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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하세요 아무런 이유없이. 블로그를 켜서. 소설 쓸게 생각나 소설을 쓴다. 오랜만에 쓴건 천개의 바람. 이건 사실 노래 제목. 이 노래 제목을 가지고 그 사건과 연관되기에 써본다. 일본과 한국이 섞인 기이한(?) 내용. 그렇게 나는 적었다. 많이 봐주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 오랜만에 소설을 읆는다는 느낌으로 써간다. 쉬다가 쓴건 딱 3회분 드라마(가 전부). 그렇게 끝내고 나서 나는 쉬는 시간이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고 꿈이야기부터 게임속 캐릭터를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소설을 오랜만에 작성해본다. 소설쓰기란 진짜 존나 어렵다는 것을 내가 몇번이고 썼다. 난 아직 가본적 없는 군대와 회사이야기를 하느랴 애쓴ㄷ가. 진짜 군대도 안간데 소설쓴 개새끼들이 진짜 천재 같았다. 진짜 겪어본 내용으로 소설 쓰기란 좆나 .. 2024. 8. 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주인공 시점 ㅋ 나는 파란 공을 피해서 초록 바닥을 밟아야 뒤지(지 않)는 빨갱이 네모쉨ㅋ. 나는 뒤지기 싫어서 존내 조심히 저 바둑(바닥)을 지난다. 나 지금 (죤내) 떨고 있누? 하아... 씨발... 존내 무섭다. 나 지금 넘어간다. 간다... 간... X-X rksek rksek.... 간다... 간... 1단계부터 존내 고빈데? 아니 존내 어려우면 어쩌자는 지랄이노. 와 진짜 저 왔다 갔다 하는거 존내 쉬운데... 왜 안깨지니? 가자! 가보자! 일어난다. 후우 긴장하고 이동한다. 오케이! 100번만에 겨우 뒤지고 깼네. 즈 디어 다음이다. 다음은 또 왜이리 힘겨워 보이니... 포기해야해? 영상... 때문이라도? 일단 간다. 어림도 없지.일단 뒤딘다. 뒤디고ㅓ 본다. 그래도 가자! 가야지. 오예! 이번엔 245번만.. 2024. 8. 3.
이거 영화 아닌가요? (꿈(을)꿈) 처음에 조선시대에서 시작했던거 같아요.. 막 궁궐에서 왕같은 사람이 막 용암같이 뭔가 빨간걸 물속으로 뿌라는 ㅅ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뭘 뿌리는데 저랑 왕같은애가 들어갔는데 물이 뜨거웠어요. 왕이 뭔가에 등이 치이익 하더니 저는 막 당하는 느낌이 쎄하게 들다가 꿈에서 깼어요. 아 꿈이 아니라 영화를 VR같은걸로 보다가 껐나 아님 너무 몰입했던건지 몰라도 랩탑 컴퓨터를 화악 닫으면서 으윽 했어요. 근데 깨었더니 현대인데 마치 장소가 호텔같더군요. 좀 작은 호탤. 그리고 보니 저는 꿈에서 본 왕이 회사 대푠가본데 제가 그를 지키는 사람인가봐요. 근데 갑자기 나가라는 거예요. 왠 아줌마랑 ㅅㅅ 할거 같아서 기어서 나갔는데 나갔더니 잠깐 몸이 붕 떳나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안경쓴 제 부하직원이 아까 ㅅㅅ한다던.. 2024. 8. 1.
천개의 바람 제 3화 상처의 바람 본내용은 세월호의 이야기를 다룬 사건으로, 실제 세월호 사건때와는 전혀 관련없는 작가의 상상속 이야기입니다.해당 내용은 배경인 千の風になって 들으시며 보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나레이션(카마다):마무리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좆된 것 같다는 생각이 되었다. カマダヨタヒ:아무튼 이 친구는 잘못은 했지만 큰 죄는 대표입니다. 대표에게 있습니다!관계자:네, 이제 좀더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 이만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カマダヨタヒ:야, よまたり 和太郎, 너 어떻게 된거야! 아까 그 말들은 다 뭐고?よまたり 和太郎:예, 아까 한 말들 다 들었잖아요. 난 사실만 말한건데요?カマダヨタヒ:지랄마! 나도 그 대표새끼가 이럴줄은 알았어. 원래 그런 씹새끼니까! 그런데 그래도 그렇지.. 이게 뭐니?よま.. 2024.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