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란 공을 피해서 초록 바닥을 밟아야 뒤지(지 않)는 빨갱이 네모쉨ㅋ. 나는 뒤지기 싫어서 존내 조심히 저 바둑(바닥)을 지난다. 나 지금 (죤내) 떨고 있누? 하아... 씨발... 존내 무섭다. 나 지금 넘어간다. 간다... 간... X-X rksek rksek.... 간다... 간... 1단계부터 존내 고빈데? 아니 존내 어려우면 어쩌자는 지랄이노. 와 진짜 저 왔다 갔다 하는거 존내 쉬운데... 왜 안깨지니? 가자! 가보자! 일어난다. 후우 긴장하고 이동한다. 오케이! 100번만에 겨우 뒤지고 깼네. 즈 디어 다음이다. 다음은 또 왜이리 힘겨워 보이니... 포기해야해? 영상... 때문이라도? 일단 간다. 어림도 없지.
일단 뒤딘다. 뒤디고ㅓ 본다. 그래도 가자! 가야지. 오예! 이번엔 245번만에 깨는가 했더니 끝에서 뒤진다. 저 개씨... 뭔 저 파란공은 뭔데 공격하는건데?! 와 진짜 너무 힘들다.
겨우 341번만에 깼는데 다음건 소용돌이네... 와 진짜 너무하노. 돈을 먹어도 다시 토해고 다시 해야한다. 돈 씨;바 포기해! 걍 해!ㅣㅉ:ㅑㅁ카ㅒㅊ여ㅝㄲ로ㅝㅑㅐㅣㅉㅁㅊㄸㄹㄴ !!!!!!!! 다시 도전한다. 하지만 실패다. 그냥 게임을 접는다. 그래도 다시 하고 싶어서 이번엔 도합 1000번만에 깨고 그냥 다시 포기한다. 인생 ㅆㅂ... 진짜...
인생 진짜 왜이러지? 난 왜 여기서 주인공인거지? 내가 누구이지? 나는 무엇이지? 왜이리 힘겨운 것이지? 진짜 너무한것이지? 포... 포기다. 다른 사람들은 1번에 포기지만... 나는 그래도 3번까지는 갔다가 포기했잖아.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