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_입력된_부분_해석하신분께는_먼_미래에_말씀_해주시면_선물_작게_하나_드립니다1 길을 걸었지. 본 내용은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하는 소설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를 하면서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오늘은 내가 생각없이 밖을 나와서 생각없이 길을 걸었다. 학교에 다닐적 걷던 길을 걸었다. 저기 보이는 컴뽕나 (수리점이름). 내 어릴때부터 보던 곳이다. 모두들 알겠지만 저런 컴퓨터 수리점은 건물주가 할 것 없어 운영 하는 곳이라고 알 것이다. 어릴때 나는 몰랐다. 장사도 안되면서 왜 이곳에 계시지? 하는 생각 뿐이었다. 그러다 다 크고 생각을 했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그리고 옆에 있는 게임가게 뉘. 여기 사장 이름이 김원해라나 김원혜라나... 거기에 매일 오는 손님인 연예인 김민교를 99프로 닮은 호갱이자 피해자 아저씨... 맨날 오는 손님이라곤 그 김민교 닮은 그 사람 뿐이다. 매번.. 2024.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