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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었지.

by 기여운_부엉이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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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하는 소설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를 하면서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오늘은 내가 생각없이 밖을 나와서 생각없이 길을 걸었다.  학교에 다닐적 걷던 길을 걸었다. 저기 보이는 컴뽕나 (수리점이름). 내 어릴때부터 보던 곳이다. 모두들 알겠지만 저런 컴퓨터 수리점은 건물주가 할 것 없어 운영 하는 곳이라고 알 것이다. 어릴때 나는 몰랐다. 장사도 안되면서 왜 이곳에 계시지? 하는 생각 뿐이었다. 그러다 다 크고 생각을 했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그리고 옆에 있는 게임가게 뉘. 여기 사장 이름이 김원해라나 김원혜라나... 거기에 매일 오는 손님인 연예인 김민교를 99프로 닮은 호갱이자 피해자 아저씨... 맨날 오는 손님이라곤 그 김민교 닮은 그 사람 뿐이다. 매번 지나갈때마다 아저씨는 그에게 맞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엔 전설이 있는데 이 사장 이놈도 그거 아니냐고. (건물주가 운영) 나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p1

나는 사실 그 이야기를 좋아한다.  건물주가 운영한다는 그. 사실인지 거짓인지도 잘 모르지만 (그냥 그 이야기를 좋아한다). 추억의 길거리를 지나다닌다. 애새끼 시절 옛날 사람들이 당했다는 버버리맨이나 만날 걱정, 일진이나 만날 걱정을 하면서 다니다 보던 피씨방도, 이제는 그 소문이 맞든 아니든 그냥 그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맞다고 생각하면 문득 우와 소리가 절로 난다는 것. 오늘은 그 길을 돌아다니며 (옛) 냄새를 쫒아 보곤 한다. 그렇게 나는 그 길을 돌아다니며 그 어릴적 나는 무엇을 했는가, 무엇을 상상 했는가를 느껴본다. 어른이 된 지금 어릴적 나를 보면서 나는 어떤 병신이었는지 생각한다. 그렇게 나는 병신이었던 어린 나를 느낀다. 많은 풍경의 변화를 느낀다. 아직도 있는 피씨방, 아직도 있는 게임판매방이나 (컴퓨터등) 수리방등등. 그것에 놀라기도 하고 추억이 생겨 냄새따라 문구점에 들린다. 요즘 새로나온 뿅뿅게임기. p2

뿅뿅 돌리기 장난감, 뿅뿅 불안 장난감... 그리고 추억의 드레곤볼 불량과자 등등등... 이제는 사서 들고다니면 바보 소리듣거나 어른이 왜 저런걸 들고 다니냐고 하겠지. 어릴땐 그렇게 뽑기를 뽑으며, 보청기 장난감이 안뽑혀 화를 내면서 '나는 꼭 커서 장난감 뽑기를 원없이 할거라고.' 요즘 돌아다니는 **버들처럼 뽑기를 통에 뽑기가 없을 때까지 혹은 뽑기 사진속 제품이 나올때까지 뽑을 거라고. 그런데 요즘은 (어른이 된) 못 뽑겠다고. 이제는 못 뽑겠다고 느낀다. 어릴땐 이게 그렇게 뽑고 싶었는데.. 늙으면서는 이게 왜 안찾아 지는지. 영화관을 가도 그랬다. 'C'영화관이나 'M'영화관등을 방문했는데 그땐 인형을 뽑거나 라이터등의 상품을 뽑을 수 있는 뽑기 기기를 봤을땐 그렇게 뽑고 싶어 돈을 버리곤 했다. 우연히 한번 뽑은적 있기는 하다. 요즘엔 무슨 상품이 있는지 냄새만 살짝 한다. 유치했던 추억도 있고, 신형은 미친 존나 좋다. 내 시절엔 이런거 없었고 변신로봇 정도였거나 아님 유리에 뾱뾱이 붙이는 총이 전부였는데... 하는 생각 뿐이다. p3

 

늙으면 원래 그런 것일까? 요즘 장난감이 갖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어리면 1000.5%는 가지고 싶을 것. 엄마 미안(하게 만들었겠지.)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지만 부모님은 힘드셨을 수 있겠지. 그때 추억을 생각하면 지금은 죄송하고 다시는 올 수 없는 그런 행복이 살짝 묻어나오는게 아닐까? 행복은 과거를 상상하(게 만든)다. 과거는 왜 회상될까? 과거 회상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오늘은 어릴적 나 혼자 길을 가면서 인터넷 방송을 하는 놀이를 한번 해 보았다. 카메라맨이 앞에 있고, 난 그 앞에서 촬영을 하는 (방송) 그 것이 추억이니 한번 시작을 하여 보기로 마음 먹고 동네 소개부터 시작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30분정도를 그 놀이를 했다. 그런데 재미가 어쩐지 없어 보였다. p4

 

그런 나의 추억을 세우는 방송인 이설. 그녀가 그리워져 방송국을 찾아서 들어갔다. 'ㅇ'방송국 (Af**)에 가서 그녀를 보다가 인터넷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를 느끼고 그녀에 대한, 아니 인터넷 방송의 눈을 뜨게 했던 2013년의 추억으로 돌아가본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다. 그렇게 그녀와 나는 사랑에 빠진 것은 아니고 나혼자 사랑(?)에 빠져서 그렇게 한시간을 보내고 추억속에서 헤어나와 현재로 돌아왔다. 현재로 돌아와서 뺨을 존나 쌔리고 나는 무직이라 홈 프로텍터의 길로 빠지기 시작했다. 컴퓨터를 켜서 momo1212를 입력해 로그인을 하고 독수리 타법으로 Go**에 들어가 검색을 하기 시작한다. **토리 블로그에 들어가서 나는 글을 적기 시작한다. 별 이야기 없는 블로그다. 블로그를 적다 인터넷이 뻑나 컴퓨터를 때리고 껐다 켜지만 소용이 없다. p5

 

열이 받다가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해답을 찾지 못한다. 인터넷을 껐다가 켜도 소용이 없어 열이 받는다. 그래서 나갈일이 생겼어서 나갔더니 앞에 (인터넷 수리하는) 트럭이 있고 그들앞에는 안내 풍선이 있었다. 전선주 수리 차원 (인터넷 수리)가 원인이 (되는 것 같았)다. 그런데 2시간뒤 집으로 복귀를 했는데도 소용이 없었고, 10분 정도인가 흘렀을때 보니까 나는 인터넷이 안되는 상태여서 적잖.. 빡이 쳤다. 열받다 수리센터 연락하고 다음날 오게 되었다. 그 수리만 아니면 괜히 기사형님이 고생을 하지 않으셔도 됬다. 그분은 바로 그러셨다. 전신주 그인간이 문제 (아니겠느냐는 말을 하고 싶다) 라고. 나는 그것에 잠시 화가 10초간 냈다가 바로 참아냈어야 했다. 그도 그럴만한 사정은 개뿔 내 시간은 누가 보상해 주는데? 라는 생각이 병신같은 뇌리에 스쳤다. 왜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나름대로 그게 추억이겠지? p6

그렇게 해결하고 다시 밀린 블로그를 쓰기 시작. 나는 열받았지만 전에 쓰던게 저장이 되어 있었는지 복구 하겠냐고 해서 안심 했다. 안심을 하고 나서 계속 글을 써 내려간다. 글을 써 내려가면서 문득 마라톤 같은 느낌을 받았다. 빠르게 키보드를 써 내려가는 것이 바로 마라톤의 길이자, 임산부 아니 내 고환속 정자가 난자를 향하여 이동하는 것 처럼 전쟁이자 싸움이 된다. 글을 써 내려가면서 무한**을 시청한다. 정말 이 프로그램은 사라진지 6년이 흘렀다. 대충하면 6년이 흐른 이 시간에 아직 봐도 재미가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 볼 수 있다. 지금은 사라진 'K'기차속 끌차 아주머니 (오징어등 물건을 수례에 실어 지나가면서 불러 계산하고 사먹을 수 있도록 판매하시는 여성직원분) 도 볼 수 있다. 지금은 자판기로 이어폰도 뽑고 한단다. 생각해보니 중학교 3학년 16세 당시 나는 부산 여행을 갔다가 왔다가 나는 그 기차에서 파는 이어폰을 살 수 있었는

데, 왜인지 못 산게 한이 된다. 궁그했다. 지금도 궁금하다.  부산이란 왜이리 행복한가? 그것을 떠올리고 생각을 하게 된다. p7

 

나는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갔던, 부산에 가기 위해서 수행평가로 만들던 안내책자(여행을 위한 모든 정보를 중3때 만들었다. 문제도 적혀있다.) 그렇게 즐겁게 다녀오던 그 때가 생각이 나며 동시에 감천문화마을에 가서 길을 잃을 뻔했지만 친구들을 발견하고 따라갔던 그게 정말 그립다. 그때 그 새끼들은 잘 사는지... . 나는 오늘도 그때를 생각하며.. 다시 부산 가고싶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이다. 부산은 즐겁다. 행복했다. 다시 또 가고싶지만 가는 길은 멀고 비쌌다. 기차 비용이 비싸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행을 왠지 가고 싶은 요즘이다. 오늘 행복을 느끼게 된다. 내일도 행복을 느끼게 된다. 왜인지 그냥 행복하고 싶어서 행복한다. 심시만 와중에도 행복하고 싶게 된다. 요즘엔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도 행복을 최대한 느끼고 싶어서 안달냈다. 씨발... 그게 어떤 것이든간에 나는 행복을 만들어 낸다. 죽고 싶다가도 미래엔 어떤일이 찾아올지 몰라 궁금해서 씨발 죽지 못하고 살아간다. 좆나 그렇다. 죽음이 두렵다? 그게 씨발 무슨 핑계인가. 핑곗거리를 왜 씨발 죽음이 ... 그딴걸로? 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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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쟁을 하게 된다. 게임속에서 현실속에서. 총기 없는 전쟁(게임), 그리고 총기 있는 전쟁(현실). 펜으로, 키보드로, 손가락으로. 그렇게 전쟁을 하게 되는 것. 오늘은 무엇을 할까? 내일은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매일같이 그 생각을 하고 또해봐도 무서울땐 이노래 불러. 사랑하는 조상님이 지켜줄꺼야. 옛날 먼옛날 먼옛날 먼옛 먼 조상님들 모여라다. 이 인생은 참 행복했다 생각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 싶다. 이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소설조차도 무얼 써서 길게 써 내려가는게 맞는 선택일지도 의문이라는 것이다. ㅗㅗㅗㅗㅗㅗㅗ 으하하하하하하하핳 같은 병신같은 소리등을 좆나 써 내려가야 할가? 그럼 누군가는 읽어줄까? p10

 

안녕하세요! 저는 OpenAI에서 개발한 GPT-3.5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인 ChatGPT입니다. 제가 훈련받은 데이터는 2022년 1월까지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 역사,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질문이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라는 Chat GPT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안녕하세요! 저는 OpenAI에서 개발한 GPT-3.5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인 ChatGPT입니다. 제가 훈련받은 데이터는 2022년 1월까지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 역사, 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 질문이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라고 하는 GPT의 도움을 받는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다. p11

 

서울의 한 복잡한 거리, 카페 '시간의 틈'에서 지현은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바깥의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창밖에는 빗물이 떨어지며 길을 적시고, 사람들은 빗줄기를 피해 걸어가고 있었다. 지현은 얼마 전 부터 꾸준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종이에 담아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요즘 그녀의 그림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게 어둠과 슬픔을 담고 있었다. 그녀 자신도 왜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왜 이렇게 슬픈 그림을 그리고 있지?" 지현은 혼자서도 궁금해했다. 그 순간, 카페의 문이 열렸고, 남자가 들어왔다. 그는 지현의 앞자리로 바로 가서 앉았다. 남자는 이름이 준호라고 했으며, 지현과는 대학 시절 친구였다. "오랜만이야, 지현아." 준호가 말했다. 지현은 놀라며 "아, 준호야! 오랜만이다. 어떻게 여기에?" 라며 대답했다. 준호는 웃으며 "그냥 지나다가 들렸어. 너무 오랜만이니까." 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오랜만의 만남을 기쁘게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다. p12

 

지현은 준호와의 대화로 마음이 조금 밝아진 것 같았다. 그러나 아직도 그녀의 마음 속에는 어둠과 슬픔이 있었다. 시간이 흘러, 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같이 저녁을 먹기로 결정했다. 저녁 식사 후, 준호는 지현에게 "왜 최근에 그렇게 슬픈 그림을 그리는 거야?" 라며 궁금해했다. 지현은 잠시 망설였지만, 그의 친구이자, 지난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였기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로 결정했다. "나도 잘 모르겠어. 최근에 마음이 복잡하고 슬프다고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 지현이 솔직하게 대답했다. 준호는 지현의 솔직한 대답에 조금 당황해하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지 않아? 혹시나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뭔지 알고 싶다면 얘기해줘. 함께 해결해보자." 라며 위로해주었다. 지현은 준호의 따뜻한 말에 감동받았다. 그녀는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위로받은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풀어나가기로 결심했다. p13

 

라고 아무 소설처럼 말해달라니까 써주는 GPT의 힘을 빌렸다만 이를 행한들 누가 읽어주겠는가 이다. 소설이 존나 아니어도 누가 내 소설을 보겠는가. 내가 10만 팔로워를 가진 소설 작가라 한들. 흠.. 나는 모르겠다. 그냥 마춤법을 트리까? 아님 뭐래야 할까? 이젠 모르겠다. 그냥 그래 결심했어. 줜나 애매하게 끝내버리기! 를 시전해버릴까? 그래도 될까? 아니다 일단 더 진행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상한 소리를 쓰며 실실대며 존나 쪼갠다. 사실 쪼갠적 좆도 없음. 그리하여 그냥 끝내버리기로 결심. 나는 끝을 보았다. 길게 소설 쓰는 것도 이젠 지겨워서 못할 짓이라고 생각하여 나는 그만 두기로 하였다. 그래도 이 글까지는 길게 써야 맞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더 길게 쓰기로 한다. 그리고 그렇게 넘겨 버렸다.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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