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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장의 뜻을 따라서 어느 기분좋은 하루였다고하지. 그날은 장기준회장이 미국으로 가는 날이었대. 그의 꿈은 배를 만드는 것. 그 배를 만들기 위해서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에서 그는 "작은 나라에서 배를 만들어 너희에게 줄터니, 당신들은 우리에게 돈을 지불해줘라."고 말을 하였지. 그렇게 그들은 가능하겠냐는 의심을 품은 사람들의 사이에서 동의를 얻자마자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선박을 만들 조선소를 설립하는 것. 그는 도전을 했다고 한대. 그리고 그는 장산에 간척지를 하겠다고 이동하기 시작했고, 그는 마침내 배를 이용해서 간척을 하였다. 폐배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그가 원한것은 그 땅을 간척하여 농장을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고 해. 그렇게 그의 꿈이었던 간척을 해서 대한민국의 땅은 4000여평 이상이 늘.. 2024. 4. 17.
찰칵 난 카메라를 손보고 있다. 먼지가 쌓여 닦는 중이기 때문이다. 문이 딸랑 열리고 손님이 들어온다. 영정을 찍으신다고 오셨다. 사연이 딱히 있어 보이진 않았다. 딱히 사연은 없어 보이는데... 영정이라니... 멋지게 한컷 찍었다. 그리고 한동안 손님이 없었다. 우리 매장은 한때 아주 많았다. 난 여기 대표이다. 사진을 몇장 찍고 나서 손님은 떠나셨다. 그리고 오늘 예약손님들이 오셨다. 연예인 M씨외 4인이다. 이분들은 영화 포스터 때문에 오셨단다. 촬영을 해 가셨다. 1시간이 지나고 손님이 오시길 기다리는데 진짜 배가 많이 부른 손님이 오셨다. 만삭이셨다. 내가 꿈꾸던 만삭을?! 기대가 됐다. 나는 손님이 원하는 의상과 메이크업을 도와드리고 옷을 고르게 했다. 누드사진과 브라톱을 입고 촬영을 하셨다. 난 .. 2024. 4. 12.
유튜브에서 집공략이라는 채널을 보다가 알게된 것 와 세상에는 다양한 집이 있는건가를 느꼈다. 이걸 느끼게 된 것이 바로 집공략이라는 유튜브다. 이 유튜브는 충격이었다. 사람이 살 수 없을 집을 소개 하고 있느 것이 아닌가! 분명 집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그런데... 천장이 낮은집같은 어이가 없는 집이 나온다. 천장도 낮고, 화장실은 쭈그려서 씻는다. 올라가는 계단아래 집도 있다. 반반지하도 있는데, 그 집은 반지하보다 한층이 더 낮았다. 내가 사는 집은 서울시 관악구의 역과 빠르면 3분내로 갈 수 있는 언덕위에 위치한 집이다. 우리집은 6층인데 2층에 있다. 이 집은 그냥 보통의 빌라트이고 화장실 두개, 베란다 두개, 방 세개다. 진짜 좋은 집이었다. 적어도 사람이 서있고 씻을때도 서서 씻어야 맞는게 아닌가 느꼈다. 좀 그랬다.. 왜 사람이 살 집이.. 2024. 4. 12.
커피숍에서 잠이든 한 청년의 이야기 한 청년이 한 커피숍으로 커피나 먹으러 왔다. 자리를 차지한 그는 커피를 주문 하고는 자리를 차지해 앉았다. 그리고는 글을 막 쓰기 시작했다. 그는 유명한 감독에게 드라마 의뢰를 받아 글을 쓰던 작가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피곤했는지 커피를 받고 와서는 잠에 들었다. 작업도중에 잠에 들었으며 커피를 쏟은 것. 그리고나선 노트북이 고장이 났다. 그렇게 고장이난 나는 바람에 완성본이 없어져 그는 다시 만드느라 큰일이 났다. 그러고나서 그는 유명 감독에게 혼나야만 했다. 혼나고난 그는 다시 한번 작업을 하기 시작했고, 한시간내로 완성을 했어야했고, 한시간이 지나도록 완성을 못한건 아니고 그래도 완성은 했다. 그래도 완성은 했지만 뭔가 찜찜했다.. 커피만.. 씨발 커피만! 어후! 맛있게 커피를 먹었어야 했는.. 202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