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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여운_부엉이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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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없이. 블로그를 켜서. 소설 쓸게 생각나 소설을 쓴다. 오랜만에 쓴건 천개의 바람. 이건 사실 노래 제목. 이 노래 제목을 가지고 그 사건과 연관되기에 써본다. 일본과 한국이 섞인 기이한(?) 내용. 그렇게 나는 적었다. 많이 봐주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 오랜만에 소설을 읆는다는 느낌으로 써간다. 쉬다가 쓴건 딱 3회분 드라마(가 전부). 그렇게 끝내고 나서 나는 쉬는 시간이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니고 꿈이야기부터 게임속 캐릭터를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소설을 오랜만에 작성해본다. 소설쓰기란 진짜 존나 어렵다는 것을 내가 몇번이고 썼다. 난 아직 가본적 없는 군대와 회사이야기를 하느랴 애쓴ㄷ가. 진짜 군대도 안간데 소설쓴 개새끼들이 진짜 천재 같았다. 진짜 겪어본 내용으로 소설 쓰기란 좆나 쉬운법. 누구나 겪은 학교일지라도. 그러나 없는 내용을, 커뮤니티세상으로 배운 내용을 토데로 쓰기란 어렵다. 한동안 쉬다가 쓴 것은 사실 일본 원작곡 천개의 바람노래의 주제가 되는 그 ** 때문에 나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또 떠오르는 것이 없자 3회를 쓴 것은 아니고 1회로 마무리 지려다 귀찮아서 3회로 마무리 진 것. 1회짜리 드라마가 없겠는가? 요즘은 12회짜리 경이로운 소문 드라마도 있기도 하고 6회짜리 신병같은 드라마있는데 3회가 있으면 안되는가? 드라마를 쓴다는 것은 진짜 힘들다고 여러번 말했다시피.... 진짜다. 이 소설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사실 가끔이나마 스마트폰 메모장 켜서 소설 쓰다가 테크 블로그를 열고 활동하다가 4개까지 제작가능해서 만든게 이 소설이다. 기승전결은 좆까고 대충 만드는 것이다. 난 생각한다. 곡의 특성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가수는 오툐튠을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가수도 아닌 미미미누가 오툐튠을 써서 노래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했다. 그가 가수가 되면 모를까 그는 가수가 직업도 아니고 그냥 신 기술을 써보고 싶어서 써본 것이니까, 그리고 가수가 노래 잘하는 것이 전문인 사람인데 노래를 못해서 오툐튠을 쓴다는 것은 시험볼때 선생님에게 문제 모르니 답 내놓으라는 격이다. 그러니 난 작가가 꿈도 아닐뿐더러 직업상 영상편집을 희망해서 고딩때부터 공부했던 사람이지 작가도 아니라 기승전결이 좆까는건 당연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김은숙님 같은 작가선생님들이 재밌게 여겨 사가는 상상을 가끔 해보곤 한다. 인생 모른다? 심심해서 메모장을 켜서 소설을 쓰다가 직접 쓰다 느낀건 아무것도 업ㅅ다. 유튜브에 노래를 못하지만 꾸준히 난 노래를 올린다. 요즘엔 접은지 오래 노래는 유튜브에 있는 노래방 유튜브에 있는 음원 스마트폰 카메라 또는 작게 화면 켜서 부르는게 다. 저작권 때문에 노래는 수익없이 올린다. 노래는 BUY송(비유와이 송)이다. 이 채널을 했던 이유는 구독자를 바래서가 아니라 노래가 좋고 난 노래는 좆도 못하지만 그래도 난 잘한다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다. 난 노래를 좆도 몬하지만서도 자신감으로 하는데 너희도 못할까 라는 의미를 숨긴체 하는 것이다. 조회는 없지만서도 하는 것이다. 가수가 꿈은 아니지만 그냥 오툐튠따윈 안쓴다. 못하면 그런대로 하는 것. 그뿐이다. 한번 사는거 할 수 있는건 다 한다. 그게 사는거니까. 테크 채널도 못하지만 실력도 좆병신이지만 그냥 한번 해본다. 그냥 좋아서 해본다. 좆도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한다. 232명의 구독자도 있는법. 노래를 부르는 것도, 리뷰도 못하지만 그래도 나는 끝까지 되는데로 할 것이다. 논란이 있어도 나는 끝까지 할 것이다. 이게 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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