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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영화 아닌가요? (꿈(을)꿈)

by 기여운_부엉이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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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조선시대에서 시작했던거 같아요..
막 궁궐에서 왕같은 사람이 막 용암같이 뭔가 빨간걸 물속으로 뿌라는 ㅅ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뭘 뿌리는데 저랑 왕같은애가 들어갔는데 물이 뜨거웠어요.
왕이 뭔가에 등이 치이익 하더니 저는 막 당하는 느낌이 쎄하게 들다가 꿈에서 깼어요.
아 꿈이 아니라 영화를 VR같은걸로 보다가 껐나 아님 너무 몰입했던건지 몰라도 랩탑 컴퓨터를 화악 닫으면서 으윽 했어요.
근데 깨었더니 현대인데 마치 장소가 호텔같더군요.
좀 작은 호탤.
그리고 보니 저는 꿈에서 본 왕이 회사 대푠가본데 제가 그를 지키는 사람인가봐요.
근데 갑자기 나가라는 거예요.
왠 아줌마랑 ㅅㅅ 할거 같아서 기어서 나갔는데 나갔더니 잠깐 몸이 붕 떳나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안경쓴 제 부하직원이 아까 ㅅㅅ한다던 그 방에서 나와서 제가 반가워서 야 야 했는데 두리번 거리고 모르더라구요.
(점점 꿈속 기억이 사라지는데:이건 꿈 아님) 어떤 두여자를 만나서 (끊김)
다시 제가 그 방쪽(오른쪽문방이고 왼쪽 방도 있었음) 으로 가니까 가운데 문에서  행님아 시절 통통한 시절 김신영님 같은 분이 나오는데 갑자기 막 물이 문틈으로 퐈아아아 흐르더군요.
옆엔 지나가던 얼굴이 심하게 곰보로 분장한 디게 못생긴(분장을 한) 류준열씨가 지나갔어요.
제가 어? 류준열이다!! 했죠.
아까 그 김신영 같은분이 저랑 같이 가자고 끌고 가는겁니다.
물쪽으로.
아까 만난 여자들도 같아 갔나 모르겠는데 갑자기 김신영같은 아줌마는 머르겠는데 다들 주사같은걸 맞았나 그랬어요..
저는 류준열님한테 뭐라고? 그러다 잃고 쓰러졌고 막 깨려던 찰나 잠시 몇초간 심장쪽이 살 아프더라구요.
깻는데 숨 못쉴 정도로 헐떡이는 사람마냥 아파서 따아아 하고 있는데 옆에 간호사인지 의사인지한테 설명해보래서 양손으로 그분 머리를 눌렀나 뭘 했어요.
그러곤 누가 숨쉬라면서 호흡기를 가져다 대고 후하후하 외쳤나 그러다 깨고 자금 지식인에 질문글 남기는 중인데 이런 영화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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