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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바람 제 3화 상처의 바람

by 기여운_부엉이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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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내용은 세월호의 이야기를 다룬 사건으로, 실제 세월호 사건때와는 전혀 관련없는 작가의 상상속 이야기입니다.

해당 내용은 배경인 千の風になって 들으시며 보시면 더 좋으실겁니다.

 

나레이션(카마다):마무리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좆된 것 같다는 생각이 되었다.

カマダヨタヒ:아무튼 이 친구는 잘못은 했지만 큰 죄는 대표입니다. 대표에게 있습니다!

관계자:네, 이제 좀더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 이만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カマダヨタヒ:야, よまたり 和太郎, 너 어떻게 된거야! 아까 그 말들은 다 뭐고?

よまたり 和太郎:예, 아까 한 말들 다 들었잖아요. 난 사실만 말한건데요?

カマダヨタヒ:지랄마! 나도 그 대표새끼가 이럴줄은 알았어. 원래 그런 씹새끼니까! 그런데 그래도 그렇지.. 이게 뭐니?
よまたり 和太郎:난 아무튼 그가 잘 못되길 빈다고! 그래서 나는 사고에 대해서 지랄을 하고 싶은 거라고!

カマダヨタヒ:알겠어. 진정해. 알았다고! 일단 진정하자. 씨발아.

よまたり 和太郎:아무튼 난 갑니다. 이 새끼 사무실 더 파야돼요. 선장님도 파고 싶으면 따르던가. (아니면 그냥 가.)

カマダヨタヒ:어. 葵ソミロト, 금방가. 알았어. 응... 가서 이야기 하자. 응 응.

(잠시후 집)

葵ソミロト:여보 어쩌케 된거야?

カマダヨタヒ:응 여보... 아니 난 몰랐는데, 그가 그렇게 할줄은 몰랐어. 부선장 그인간이 이런 일을 꾸미고 있었는지 몰랐어. 이제 그는 벌을 받긴 하겠지만서도 (대표) 같이 받을거야. 난 끝까지 책임을 졌으니까 상관 없지. 그리고...

葵ソミロト:말하지마. 알았어. 난 다 봤고, 이해해. 당신은 죄가 없다는 것또한 잘 알지.

カマダヨタヒ:그래.. 고마워. 당신은 이해해줄줄 알았다. 그런데 말이야... 이게 어떻게 된건지 나도 사실 감흥도 없고 생각도 없어.. 그냥 뇌가 정지된 기분이야. 그가 갑자기 찾아와서 큰일을 저지른것에 대해서... 말이지.

葵ソミロト:응응. 나도 그럴 것 같아. 내가 탔어야 하는건데... 그런데 나 하나만 말해도 돼?

カマダヨタヒ:응. 말해.

葵ソミロト:찾아가려다 말았지만 말이야. 나 사실... 임신했어.

カマダヨタヒ:(?)
葵ソミロト:당신 아이는 아니야.. 미안해...

나레이션(카마다):나는 말을 잇지 못했다.

葵ソミロト: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건지 다 설명할게. 일단 침착하고 들어줘. 有病言있지...

カマダヨタヒ:(?)

葵ソミロト:당신 그렇게 떠난날 나한테 찾아왔어. 그리곤 나를 강간하고 강제 임신을 시킨거야. 나도 사실 피했지만 소용 없더라고. 나도 사실 피해자였어. 난 알잖아... 나는 당신 아니면 없는거. 그가 나 임신시켰어. 일단 이거 유전자 검사도 어려운데... 낳고 볼까? 이러면 그는 더 처벌 받는거 아니야?
カマダヨタヒ:임시... 임신이 사실이야? 本当か、それとも叩くの?(진짜야 안면 구라치는 거야?
)

葵ソミロト:다 확인 했어. 증거가 없어서 낙태는 불가능이야. 아, CCTV!저거 가져가서 확인 해봐. 진짜 맞고 임신도...

カマダヨタヒ:후... 그래. (확인후) 이 싸발련아! 너도 즐겼네!

葵ソミロト: 그럴리가! 난 저때 웃으라고 강요해서 웃은것 뿐이야! 옆에서 사진 찍잖아 비서련이!

カマダヨタヒ:그렇네. 알았어. 이거 증거물이 되겠지. 알았어. 일단 알았어. 어.

(다음날 BBCEE뉴스사)

カマダヨタヒ:기자님! 아무나 와주세요! 제보입니다.

기자: カマダヨタヒ님 아니세요! 무슨일이세요?

カマダヨタヒ:저희 아내를 고... 아니 대표를 고발합니다.

기자: 有病言요?
カマダヨタヒ:네. 영상 하나만 제출합니다.

기자:네. 이게 뭔가요?

カマダヨタヒ: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알아서 확인 해주세요.

기자:네... 뭐...

나레이션(카마다):몇시간뒤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기사:有病言, 익명의 제보 강간? 익명의 한 제보자가 뉴스사를 찾아왔다. "아내..아니 대표를 고발한다"는 말과 함께... 강간에 대한 고발을 하게 되었는데.. 영상속의 여성의 (추정)그의 아내이고 같은 직장동료로 확인이 되며 현재는 임신을...

나레이션(소미로토):나의 말 덕분에 일이 더 커졌다. 일단 CCTV로도 확보가 되어으며, 일단 출산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으나 일단 센터로 가보기로 한다.

낙태센터:어서오세요. 낙센입니다.

葵ソミロト:낙태좀 하려고 하는데요, 증거 여기 있어요.

낙태센터:어머! 저기... 괜찮으세요!!! (소곤소곤) 어머 어떡해... 안해드릴 순 없죠. 이쪽으로 오세요.

나레이션(소미로토):이년들이?! 다행히도 임신 낙태는 성공했다...만 그냥 낳고 유전자 해서 할걸 그랬나?

葵ソミロト:낙태는 성공적이야. 이 씨발련한테 가서 언급하고 그냥 맞고 올래. 응. (끊음) 070-... 여보세요? 대표님... 임신 선물 감사합니다. 하지만 내가 낙태했다. (씨발아!)

有病言:직원이 임신을 선물로 줬으면... (감사한줄 알고 달게 받을 것이지.) 너 어디야?!

(직접만남)

有病言:(싸다기 한대!)

葵ソミロト:(나가 떨어짐) 어흫

有病言:야 니년이 어떻게 이래. 임신을 했으면 그냥 낳을 것이지! 씨발년이!? 내가 준건 보너스라고. 너도 아기 갖고 싶을거 아니야! 어? 선물을 달게 받으라고! 난 너가 이 나이 먹도록 임신 하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안그래도 우리나라 출산율이 0.78이다. 어? (한국 기준 출산율) 이 미치갱이야. 너같은 팔팔... 싱한 자궁 뒀다 뭐하니 이런데 쓰지. 

葵ソミロト:(예상했지만 기가 차다는 말투로) 뭐...?

有病言:너도 군대를 자동 입대를 했으면 (한(국) 남(자) 기준) 그에 대한 보상을 해야지. 임신으로 값아야지. 너도 임신해야해서 군대 안가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보상을 해달라고 씨발련아. 이 개 좆같ㅇ...

カマダヨタヒ:(녹음기 전원을 누르며)

녹음기:야 니년이 어떻게 이래. (생략)

有病言:뭐야 씨발년아! (뻇음) 하.. 병신

カマダヨタヒ:어? 하나 더 있지.

有病言:(예상했다는 표정으로) 응 뺏었지.

カマダヨタヒ:다시 두개 다 뺏음. ㅋㅋㅋㅋㅋㅋ 너 이제 좆되바라.

나레이션(소미로토):전국 언론사들이 다 모였다. 차라리 내가 만삭이 되고 쓰러졌었으면 더 볼만 했겠다.

(상상속)

有病言:뭐? 낙태? 이년이!

葵ソミロト:(34주의 몸으로 맞고 나뒹굶)

カマダヨタヒ:(녹음기 전원을 누르며)

녹음기:야 니년이 어떻게 이래. (생략)

有病言:뭐야 씨발년아! (뻇음) 하.. 병신

カマダヨタヒ:어? 하나 더 있지.

有病言:(예상했다는 표정으로) 응 뺏었지.

カマダヨタヒ:다시 두개 다 뺏음. ㅋㅋㅋㅋㅋㅋ 너 이제 좆되바라.

(현실)

葵ソミロト:으헤헤헤... 하아... 이게 뭐야 (뱃살을 주무르며) 난 왜 만삭도 아닌건데?! 야라이 씨발련아! 너 왜 나 미리 임신 안시켰어 어?! (만삭이고) 그랬으면 넌 이미 더 개좆됐지 씨발놈아! 그림 참 완벽했을 건데... 차라리 내가 만삭 분장을 하고 올 것 그랬나? (그랬으면 여기 있는 기자들 보기 더 좋지.)

기자들:그렇지!

BSB기자:진짜 임신 시키신 것 맞죠?

녹음기:야 니년이 어떻게 이래. (생략)

(모두):(!!!)
有病言:하아... 알았어. 나중에 다시 보자. 어?! 제발... 다들 돌아가세요. 내가 날 좋은날 다 해명하고 죽여주게 한탕 해주지.

나레이션(소미로토):우리가 믿겠냐고 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냥 일단 돌아갔다. 자주 회사에 출근 했다. 우리는 배를 운항은 하지 않는채로. 그러다 뉴스가 나왔다. 그가... 자살을.... 했을지... 모른다는.

뉴스:자살을 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요, 이게 증거가 된 이유는 현재 국내엔 그가 없고 해외로 간 이력도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도 출항말고는 확인이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자살로 추정할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 1차 생각이고 몰래 밀항을 그의 회사 배로 갔다고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증거가 나야 하는데 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사망이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나레이션(소미로토):그는 분명 죽지 않았다. 그는 분명 자살로 추정시키고 떠난게 아니까? 한국의 어떤 영화에서도 언론에 사망으로 나왔다가 구라인 것이 들통이 났다는 것이다. 그걸 추정삼으면 살아 있겠지. 나는 カマダヨタヒ과 같이 추정지를 찾아 떠났다.

カマダヨタヒ:일단 여기 보자고? 아니 뭐... 뭐... 그래. 가자.. 여길 추적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모르겠다. 오!? 지도다! 이걸 언론과 함께 할까?

葵ソミロト:아니야. 일키움 알잖아.

カマダヨタヒ:그럼 잠복해. 그럴 생각도 못했나?

葵ソミロト:(?)

カマダヨタヒ:알았어? 어? 일단 어디에 하지... 국내사에 하자.

나레이션(소미로토):왜 대표나라쪽에 요청을 하지 않고? 국내에서 해결하면 뭔 소용이냐고 생각했다. 이해가 되지 못했다.

カマダヨタヒ:가자. 가서 알리자.

나레이션(소미로토): JTVCB에 알렸다. 그렇게 이것은 인터넷에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의 부선장이던 그 친구는 처벌을 받기는 했지만 5년만 살고 나왔다. 그래도 아이들을 지키려 하긴 했었다는 이유로. 너무 긴게 아닌가 싶기는 했지만...

カマダヨタヒ:진짜 난 병신같은 대표랑 일했어. 진짜 좆같네.

(?)

앵커:속보입니다. セウォル号선박 회사의 대표가 많은 아이들을 사살한 가운데 사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실 사실을 한 것은 セウォル号의 부선장이었지만서도 지시를 한 이력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은 야외 인터뷰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오늘 나오신 분은 セウォル号의 선장입니다.

カマダヨタヒ:저는 이 배에서 기장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死亡したというニュースに偽りではないかと推測をしています。いたずらなら、彼を途方もない罰として成し遂げるようにしようとしています。((사망을 했다는 소식에 거짓이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장난이라면 그를 엄청난 처벌로 이루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それでは、今すでに探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그러면 지금 이미 찾고 있는 것인가요?)

カマダヨタヒ:はい、今会社に入って調査をしています。彼がどこに行ったのかを見つけるためです。( 그  네, 지금 회사를 들어가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디로 갔을지 찾기 위해서 입니다.)

기자:네, 지금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조사는 그러면 어느정도 진행이 가는 건가요?

カマダヨタヒ:(한국어로) 우리가 지금 지도나 그런 것을 통해 경로를확인중입니다. 왜냐면 그 길을 통해 밀항을 시도중인지 어떤 일인 중인지 알고 싶고, 그렇게 해서 찾으려는 속셈이죠. 그렇게 찾아서 죽일 것입니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처벌이요.(私たちが今地図やそのようなことを通って経路を確認中です。なぜなら、その道を通って密航を試みているのか、どんなことなのかを知りたいのです。そう見つけて殺すでしょう。殺すのではなく処罰です。)

기자:조사를 얼마나 하셨나요?

カマダヨタヒ:그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단 千介号, 歳月が過ぎたセホ, チョ・セホ(조세호) (일본어부터 괄호까지 이름) 이 세 배가 일단 저희 유일한 배인데요, 대표로 몇가지만 알려드리고 나머지 10대의 배도 이동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아 밀항은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또한 航空(항공)도 조회된 흔적이나 적은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선 아직 국내로 있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이트 다 조적하고 보니 없었습니다. 그는 (인터넷에 대한 모든 흔적을) 남기거든요. (지우는 것을 아무래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어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앵커:그래서 어떻게 되나요?

カマダヨタヒ:일단 조사를 더 해보아야겠지만 일단 그가 자주 가는 곳은 확인이 불가능하여, 그의 비서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친하니까 알아보도록 해야겠죠. 그래서 일단 그에게 연락을 취하라고 동료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도 비서와 친합니다.

기자:방송중에 전ㅎ....

カマダヨタヒ:여보세요? 어? 지금 위치를 알아내긴 했습니다. 지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방송을 종료하고 생방송으로 추적하면 좋겠습니다.

앵커:저희는 곧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기자: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 하이 큐

앵커:바로 보시죠.

カマダヨタヒ: 지금 ミノルタ空港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추적을 하러 가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곳은 호텔이름입니다. 여기가 특이하게 공항처럼 되어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대표가 좋아합니다. (비행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그래서 잠이 잘온다고.)

기자:저희는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옆에 계신 분은 동료이자 아내이신 葵ソミロト이십니다.

葵ソミロト:안녕하십니까.

기자:네, 그럼 이동하겠습니다. 지금 이분이 저희의 최대 조력자분입니다. 물론 비서님도 있지만요.

カマダヨタヒ:전에도 보셨지만 회견때 만난 그분이 진짜 밝힌 것이 저는 그 상황에는 없었지만 시켰다는 점에서 어이없음을 느꼈습니다. 왜냐면 그때 대표가 殺人を犯す(살인을 저질러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줄은 상상도 못했죠.

葵ソミロト:저는 선장으로써 일을 할 준비가 잘 되어 있었지만 부선장으로도 한번을 나간 적이 없습니다. 그저 그에게 성욕기기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선장이나 부선장 아니면 그 외의 조수도 되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이 놀랐습니다. 저는 조사하시면 알지만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이 회사에서 취업을 하고 남편과 결혼을 하였지만 이제와 밝히는 것이지만 힘들지는 않았었지만 이젠 힘드네요, 저는 그저 기계가 되다니! 나가겠다고 남편이 말했다는데, 그때 살인을 저지른(?) 부선장이 담당될줄이야. 뭔가 뒤가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며칠전 저는 이 사건이 있던날 회사에 가서 퇴사를 할겸 사장실에 (서류) 두려고 왔는데  バン・グンヘ씨 이름이 있었습니다. 다들 아실 그분.

기자:그렇습니까?

カマダヨタヒ: バン・グンヘ? 방씨라면 그 유명한...?
葵ソミロト:응. 그래 그분인 것 같아. 잘은 알 수 없지만 그분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아닐까 했습니다. 그분이 배후가 아닐까 했죠. 주종자는 그가 아닐까? 그가 이곳의 씨앗아닐까, よまたり 和太郎는 싹이고 대표가 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는 유명하지도 않으니 신경 안써도 되고 대표 자기는 일이 터져도 뿌리니까 안보일게 뻔하다는 것이죠.

기자:그런 생각을 하시다니 저도 듣고보니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짜증나게 하는 것 같아요.

カマダヨタヒ:그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물론 씨도 맞을 수 있지만서도 대표가 싹이죠. 부선장은 뿌리죠.

기자:아, 이제 다 왔는데요, 이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일단 촬영 허가를 먼저 받겠습니다. (허가받음) 자 이제 촬영 하겠습니다. 혹시 여기 (대표) 왔습니까?

직원:왔었어?

직원2:아뇨, 저는 잘 모릅니다. 직원23이 알겁니다. 야, **아.

직원23:203호 한번 가보세요.

기자:저희가 일단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이 안열리는데요, 직원분이 열어주신다고 합니다.

カマダヨタヒ:대표! (!)

기자:죽... 죽었습니다? 진짜 보도가 사실이었습니다. 저희는 가짜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보도를 한 것이거든요?

나레이션(소미로토):그는 죽었고, 최초로 이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는 결국 끝내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 사건의 추종자는 누구인지 배후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른체 끝이 나버리고 말았다. 부선장도 이 일을 계기로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 들어가) 죽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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