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붕어빵이긴 하지만 초코앙금이 팥대신 들어간 차가운 붕어빵 모양 아이스크림이다. (ITLIFE사전)
머릿말: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저만의 방식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유가 들어가 있어 평가가 들어갑니다. 과학적 근거도 없고 여러 쓸모 없는 방식으로 연구한 것입니다. 광고가 없습니다.
여름철 우리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겨울철 우리는 붕어빵을 먹는다. 붕어빵은 겨울에 맛있다.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맛이 있다. 그런데 이 둘이 만난다면 어떤 느낌이 나는 것일까? 차가운
붕어빵의 느낌일 것이다. 그것은 바로 붕어 *** 이다. 붕어빵은 1000원에 3개 2~3000원
에 세개 내지는 다섯개이다. 요즘은 붕세권이라고 불릴 정도로 붕어빵을 먹기 힘들다. 머리안
에 팥이 들어가 갓 구운 붕어빵을 먹을 경우 너무 뜨거워 혀를 포함 오장 육부가 대일 수 있는
그 붕어빵은 먹기가 힘든데, 그 이유가 재료비가 비싸서 이다. 붕어빵을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붕어 ***인 것이다. 붕어 ***는 기본적으로 떡붕어 ***가 있고 또 녹차붕어 ***, 밤붕어
***, 초코붕어 ***와 멘붕어 ***가 있다. 기본적인 떡붕어 ***랑 초코붕어 ***, 그리고 멘붕어
***를 먹어 봤다. 전부 맛있고 신선하다. 일반적(인) 붕어빵은 뜨끈한 팥 앙금 또는 치즈 붕어
빵이 일반적인데 그 둘다 맛은 있지만 파는 곳이 어디인지 데체가 모르겠어서 먹지를 못하지만
이 붕어 ***시리즈는 먹을 수 있는데가 편의점을 비롯 각종 마트에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담겨 있는 빨간 봉지의 붕어***는 맛이 있다. 붕어빵은 겨울철에 잡자 마
자 너무 뜨겁지만 참고 먹었다간 !!! 뜨거워서 뱉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대여 가면서 또 눈물을
흘려 가면서 먹으면 맛이 좋다. 호호 불어 먹는 것. 그 추억이 너무 좋다. 그런데 붕어 ***는 그
뜨거운 맛은 못 느끼지만 대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붕어 ***다. 이 붕어 ***는 겨울에도 먹어도
될 정도로 맛이 좋다. 그 붕어빵 특유의 겉에 빵은 느낄 수 없지만 그래도 그걸 대신 하는 것이 붕
어 ***의 겉면이다. 과자긴 하지만 눅눅하다고 해야 할까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붕어빵은 보통 흰색 봉투에 담아서 먹는다. 세마리 정도 있는데 길을 가다가 역 앞에 있어 발견하고
"붕어빵 1000원 어치만 주세요." 하고 먹는데 그렇게 받은 봉지는 너무 따듯하다. 오뎅국물도 좋
지만 오뎅보다는 붕어빵이다. 붕어 ***는 붕어빵의 대체 음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완벽 그 자체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붕어빵의 재료인 붕어는(?) 맛이 어떤지는 안 먹어 봐 모르지만 빵
으로써는 재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봐도 된다. 붕어는 붕어빵을 위해 태어난 것 같다고 생각 한다.
번외로 잉어도 빵으로 있기는 하지만 원조는 붕어다. 왜 하필 등푸른 고등어도 아니고 가재나 다른
갑각류도 아니고 금붕어도 아니고 메기도 아니고 왜 붕어가 빵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붕어
라는 이름은 입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든다. 붕어빵과 비슷한 음식으로는 * 붕어빵이 있다. 이건 맛
은 있지만 붕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신선하다고 할 수 있다. 붕어빵은 종류가 다양 하다. 그 중
원조는 팥붕어랑 치즈붕어다. 팥이나 치즈 둘다 맛이 좋은데 떡붕어 ***는 그냥 떡 덕분에 식감이
장난이 아니다. 초코붕어 ***는 팥붕어빵이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초코는 팥이랑 색이나 식감이
거의 비슷한듯 다르기에 그게 와따라고 할 수 있다. 붕어 ***의 가격은 일반적인 붕어빵과 가격은
비슷하나 일반적인 세마리씩 주는 붕어빵과는 달리 좀 크기가 큰데 맛은 아이스크림이라 다르긴 하
다만 일반적인 붕어빵이랑 다를게 없다. 요즘 붕세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붕어빵을 먹기 힘들다.
붕어빵이 있다고 한들 붕어빵기계를 세울 수 있는 수례는 줄에 꽁꽁묶여 잠겨 있다. 뜨거운걸 바로 잡
자 마자 머리를 한입 베어 물고 (너무 뜨거움에) 눈물을 흘리던 지난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본다.
갓 바다에서 잡아 팥과 붕어(?)를 넣고 반죽을 기계틀에 넣어 만든 붕어빵은 진짜 맛있는데 아무튼 붕어
***는 그 점점 사라져 추억속에나 남을 붕어빵의 쓸쓸한 빈자리를 어느 정도는 체울 수 있다고 본다. 그래
도 붕어빵이 그립긴 하다. 물가가 오름에 따라 붕어빵은 더더욱 사라진다고 봐야 해서 쓸쓸하다. 붕어, 그
얼굴을 인터넷 사진이 아닌 실제로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 본다. 만약 붕어빵이 있다고 하면 미니
형태일텐데 요즘은 그마저도 보기 힘들어진게 요즘 추세다. 불경기라고 하더라도 보기 힘들다. 마음 한켠에
보관을 해 둬야 겠다. 냉동피자, 냉동치킨도 나오는 추세인데 냉동 붕어빵이라도 나와 주면 좋을 것 같다.
붕어빵이 있었기에 붕어 ***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붕어빵에다가 팥 대신 아이스크림을
넣은 것은 정말 신의 한 수 라고 생각한다. 붕어빵*돌이 (인 내)가 봐도 진짜 이건 신의 한수라고 봐야 한다.
극찬을 보내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