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생각으로 만드는 것. 그것은 바로 각자의 상상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나타나는 것??
우리는 그 상상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하고 쫒아 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것을 만드는 것을 하는 중. 우리는 모두 생각을 한다. 그래서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하는 사람은 각자 생각하는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길이다. 길은 우리가 생각하는데로 이어져 있다. 왜냐 길은 이어져 있어서 오래 걸려도 내가 가는대로 가다가 보면 도착을 할 수 있듯 생각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아마도 그렇겠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모든 길은 다 그렇게 시작이 된다. 마무리도 그렇게 된다. 우리는 모두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생각이 끝이나면 우린 모두 죽게 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거나 아니면 의식을 잃은 사람이 되어 가겠지. 근데 생각해 보면 의식을 잃어도 생각은 하고 있을걸? 아마 모두 그렇겠지. 그런거 아니라면 생각을 어떻게든 비우려고 하는 사람일 것이다. 생각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무긍무진하다. 무한의 통곡 속을 걸어 간다. 통곡 속을 걸어간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보를 알아본다. 그러다 또 한번의 길을 만들..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의 길은 무긍무진하다. 마치 긴 목적지를 향하여 걸어가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모든 이는 만든다. 생각을 만들거나 암튼 뭐든 만들어 간다. 그렇게 완성이 된 것들을 보면 어느땐 안좋아 보이고 어느땐 좋아 보이는 것. 나쁘게 보일땐 망한 것 같도 좋게 보일땐 잘된 것 같은 생각.
우리는 의식의 흐름에 흘려서 살아간다. 그러던 중에 생각을 하게 된다. 의식의 흐름이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길>같은 느낌이다. 나도 너도 모두 의식의 흐름 속에 살아가던 중에 생각이라는 감옥에 갇혀 하루를 허무하게 허하게 보내다 살다 살다 끝이 나는 그런. 그럼 뭔가 가슴이 뻥하는 느낌이 든다. 언제는 후회를 하고 언제는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 선택을 할 때가 있긴 한데 주변의 인물에게 물어 보는 것이다. 글을 작성해서 받는 것도 좋고 아니어도? 주변인을 통해 들으면 또하나의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든 길이 탄생 하게 되는 것. 우리는 모두 그 만든 길이라는 것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오늘은 내가 어떤 길을 만들었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
오늘 집에 가서 무얼 해야 하는지 또 어떤 일을 할지 미래는 어떨지 생각의 길을 만드는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 생각이 배가 되는 것은 마치 풍선에 공기와 각종 입자가 늘어나는 과 같은 것. 우리는 항상 생각을 하다가 보면 ? 라는 것을 남기게 되는데, 그게 궁금함의 생각이다. 궁금함의 생각은 항상 끝은 ? 라는 것이다. 왜? 가 될 수 있고 또는 어째서? 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질문의 생각을 하게 되겠지. 그러다 보면 생각이 나겠지. ? 뭔소린가 싶? 우리는 여기서 끝을 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여기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