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돈의 노예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봤다. 나 스스로와. 용돈이 떨어지고 돈이 줄어갈때쯤 는 생각을 했다. 돈이 떨아진다는 것에 대한 걱정과 갈망, 그리고 돈을 벌기는 싫지만 누군가 나에게 돈을 줬으면 하는 개같은 상상과 또 돈은 씨발 왜 필요로 할까에 대한 것을 말이다. 나는 생각을 했다. 돈이 왜 필요할까 라고. 크게 고민을 했다. 단순히 참아내어 갖고 싶게 된 물건에 대한 갈망을 참았을때쯤 구독에 대한 경고가 뜨게 된다. '너 씨발 돈이 없으니 빨리 만들어 내서 구독료 내라고.' 거의 경찰같다. 어떻게든 찾아내려 노력하는 경찰처럼 그들 또한 경찰처럼 나에게 구독료를 어떻게든 받으려 한다는 것. 돈은 우리에게 어떠한 존재일까❓ 돈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 돈은 왜 우리를 옥죄여 오는가에 대해서 상상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대출을 했을때가 큰 예가 될 수 있겠는데, 돈을 빌릴때는 갑자기 돈이 들어가니 기분이 좋지만 점점 그 시간이 되면 돈은 우리를 필요로 한다. 좋은 의미는 아니겠다. 돈없이 살 수는 없는가❓ 나누고 살 수는 없는가❓ 돈대신 바위나 다른걸로 대체를 하면❓ 왜 돈은 쓰기는 쉽고 벌기는 어려운가❓ 그게 게임이라고 할지라도❓ 왜 돈은 금방 사라지는가... 마치 약 깨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분명 조사를 한번 하면 내가 돈을 썼다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왜 도둑맞았다고 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이 든다. 일을 한다는 것은 회사봉사가 아니라 돈에 대한 목적인가를 따져본다. 알바를 찾아보면 240만원 준다 어떤데는 3400준다는 곳도 있겠다. 6월이상 기준조건으로. 그게 단순히 많이 벌면서도 좆나 빡세라는 의미다. 뭔 군대같지만. 군대는 그들보단 짜게 주는게 감사할따름인가❓ 공짜로 1.6년 일하고 돈을 주는게 감사할까❓ 뒤질지 모르는 곳에? 이게 뭔가 이상하다. 군대는 왜 돈을 주는가! 왜 우리들은 군대에서 돈을 버는데 퇴사가 불능한 상태로 일하게 되는가... 그러면서 강제로 1.6년 정해진 년도만 딱 일하고 더는 일 못하는가! 군대도 결국 돈과 연관된 곳인가... 라는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일은 돈과 연관이 되어 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 그게 B2B라고 할지라도. 돈은 참 좆같기도 무섭다. 돈때문에 자살이 된다. 그런게 꼭 빌린 것이 아니어도 자살은 하게 되게 되어 있는데, 그게 모르겠다. 주식때문에 죽는 것도 결국에는 우리가 돈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주식이든 가상화폐든간에 돈은 진짜 무섭다고 할 수 있는 종족중 하나라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된다. 배고파 죽는 것도 결국 그 때문. 이젠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결국 돈과 연관이 되어 있다. 공부도 결국 돈이다. 학교만 봐도 돈과 연관이 되어 있다. 복장을 제외하더라도 있다. 단순히 쓰고 보는 수단이 아니어도. 우리가 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는 사실상 돈을 버는 기계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 안한 새끼들은 적게 벌고, 적게 잘 공부한 년들은 적당히 벌다 뒈지고 그렇게 한 새끼들은 존나 벌겠지. 영(특)한 병신은 그렇게 죽는거다. 뉴스에서든 어디서든. 타살 자살 이런거 아니고 살아는 있는데 죽는,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좆나게 사회적으로 죽는거다. 사.회.적.뒈.짐. 존나 한심하다고 볼 수 있겠다는 것이다. 인생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던가... 그런데 뻔한 새끼도 있는가하면 그런데도 변수는 있는 새끼들이 있었다. 아무도 모르게 터진 씨발 새끼들도 있다. 그게 누구라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는 10억이 있든 100조가 있든 행복할 수 없다. 그 돈이 있으면 언젠간 다 쓰게 될테고 못쓰고 죽을 수 있는 거니까. 자식이 가지면 그가 행복한거지 나는 행복한 것은 아니니까? 우리는 왜 때문에 사는가에 대해 생각하자. 돈때문이라고 말하는 새끼들이 대부분일 수 있지만서도 뒤지기 싫어서 사는 새끼도 있겠지. 그냥 배고프니까 산다고 하는 새끼는 없다. 뭘 가지고 싶어서 사는 새끼도 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건 돈이니까. M많은 시간을 들여 다음이 O오카리나를 불면서 오지말라고 해도 N노를 외쳐도 그들은 오고 시간은 오게 되겠지... 그게 E시험이되었든 입대가 되었든간에 좋든 싫든 그들은 어쩔 수 없냐는 대답에 Y예를 외치고 오겠다. 그게 바로 돈이다. 점점 구독할 시간이 온다. 돈낼 시간이라는 의미가 가장 클 것 같다. 또 교통비도 나가고 하는등의 세금계산의 좆같은 시간이 온다. 어느 나라나 세금 안걷어 가는 나라는 없는 법이니. 코로나 개최국도, 일제도 병신들의 나라도 다 돈은 걷어간다. 즉, 세금이라는 의미다 씨방. 그래. 세금... 좆같은데 쓰여가는 좆같은 세금. 군인들에게 쓰지도 않고 경찰이나 구조원들 또는 의사같은 시민을 구하는 인물들을 위해 쓰이는 것도 아니고 뭔 율동 만드는데 억을 쓰고 조형물 만드는데 천만을 쓴단다. 철거는 1원도 안드는 것이 아니라 좆같은 세금이라고 할 수 있다. 'ㅎ'모씨가 그랬다. 국가에 도둑새끼들이 좆나게 많다고. 맞다. 그의 말이 다 맞는 것은 아니다만 그래도.. 이건 맞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쁘게 보이기는 하나... 맞다. 이건 틀릴리 없다. 나는 돈을 좆나 못쓰는 년인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난 그들에 비하면 돈을 좆나 잘 쓰는 편이었다.. 적어도 그들 보다는 나을 거겠지 싶기도 하고 어떨땐 모르겠다. 진짜로 인생 모르겠다.
뉴스를 보면 좆같다. 누구는 횡령해도 그걸로 잘살고 누구는 잠만 자도 억이라고. 나도 그게 될지는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되길 바랄 ... 그 누구보다 바래볼 뿐이다. 적어도 맥북 최고사양이 좆나 껌이라고 (싸다고) 하는 인간이 되길 하늘에 뻐큐를 날리며 좆나게 빌고 또 빌어본다. 내 인생 씨발 좆같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행복을 좆나게 바랄 뿐이다. 있는지 없는지 모를 빌어먹을 하나님께 나는 인생이 왜이리 씨발 좆같냐고 소리를 좆나 지르다가 현타가 와서 자살할까 싶었다가 그냥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벽에 기대어 빌어먹을 있는지도 모르는 신을 좆나게 욕하며 벽에 기대어 머리를 쾅쾅쾅쾅쾅치며 좆나 운다. 울다보면 누가 명치 친 느낌으로 뻥한 ㄴ으낌들다가 그냥 누그러진다 잔다. 좆나 퉁퉁불어버린 좆같은 눈을 하고 깨어나 좆같다고 한다. 세상 좆같다. 신은 존재한다면 나와서 남자인 나를 임신시켜보라지. 쒸벌 하느님! 진짜 내려와보쇼! 하고 언급하고 싶다. 하지만 신은 아무리 헌금을 쳐 내도, 피같은 내 시간 써서 간들 만나주질 않는다. 존재를 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현실세계에는. 있다한들 그가 뭐 전생이나 알겠나.. 모를게 뻔하지. 뻔뻔하지. 펀펀하지... (❓) **! 창제한 하느님은 나를 알기나 할까❓ 모르니까 나에게 오지 않으시는 걸까... 어휴 진짜 한심한 생각이나 집어치우고 게임이나 하러 가야지 싶은 생각이 하늘을 찌르고 내 마음을 팍 찔러 뒤져버럈어요 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밣. 좆되었어요..... ... ..... ..... ..... ... ... . . . . . . . . . . ..... ,........ .. 돈... 돈... 돈...❗️ 개같은 그 씨발@ 짖짜. 진짜로 오늘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땐 돈보다 다른 것을 생각해라. 돈과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ㅏ, 마ㅣ음이나 편해지고로., 마음을 비우면 행복하지 않다 브씨. 인생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는 것도 아니다. 알긴 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하지 않은 것 뿐이지. 우리는 그렇다. 삶 존나 힘들다... ... . 돈이 최고야 돈이 나의 노예야. 아 이제 그만 자살해야지. 아.. 그게 아닌데. 아무튼 그냥 그만둬야지. 쑤발. 하하하하하하하 인생 진짜 요즘 느끼는 건데 삼성은 돈을 벌고 싶은게 맞을까 싶긴 하닼ㄸ니ㅏ:ㄹ쩌ㅜㅡ . 그동안 번 돈으로도 잘 살 수능 있지만 더 벌고 싶다면 QC이슈를 해결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냥 QC문제 해결볼때까지 QCY나 쓸란다. 그게 내 생각한 방식이자 생각이라고 할 것 같다는 것. 돈을 존나 받아가면서 왜이럴까 싶은 생각이다. 돈을 벌려먼 정직하라고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