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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회장의 뜻을 따라서

by 기여운_부엉이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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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분좋은 하루였다고하지. 그날은 장기준회장이 미국으로 가는 날이었대. 그의 꿈은 배를 만드는 것. 그 배를 만들기 위해서 미국으로 향했다. 미국에서 그는 "작은 나라에서 배를 만들어 너희에게 줄터니, 당신들은 우리에게 돈을 지불해줘라."고 말을 하였지.  그렇게 그들은 가능하겠냐는 의심을 품은 사람들의 사이에서  동의를 얻자마자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선박을 만들 조선소를 설립하는 것. 그는 도전을 했다고 한대. 그리고 그는 장산에 간척지를 하겠다고 이동하기 시작했고, 그는 마침내 배를 이용해서 간척을 하였다. 폐배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그가 원한것은 그 땅을 간척하여 농장을 만드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고 해. 그렇게 그의 꿈이었던 간척을 해서 대한민국의 땅은 4000여평 이상이 늘어나게 된거야. 간척을 하고 소도 사고 벼등의 모든 가축들은 다 키웠지. 그리고 그는 배를 시작했지. 그가 항상 하는 말은 "말 꺼내지마! 시도는 해 봐야 할 것 아닌가! 시도도 안해보고 뭘 할 수 있겠어?" 라는 말이었어. 그렇게 배를 만들기 시작했어. 그가 원하던건 이층짜리 배였지...만 일단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배를 만들기 시작했지. 그렇게 그는 배를 하나 완성해낸거야. 한국이라는 작은 땅에서 배를 완성한거지. 그리고 그는 배를 만드는 자신감을 얻었고, 그가 자동차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야. 그렇게 시도하게된게 'ㅍ'자동차를 만들었지. 그는 자동차를 만든 돈으로 소도 구입하고 말도 구입하는등의 가축을 막 구입하는데... 너무 많은 동물들이 태어나고 난리가 나니까 축사까지 해야 하였대. 그래서 그는 축사를 시작하게 된거야. 그렇게 축사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는 건물을 짓기 시작했어.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로 그가 건설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된게 아닐까 싶어. 그는 소랑 말등의 가축을 엄청키워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가축이 나와 적자가 나자 직원들은 그에게 제발 소를 먹자, 소를 어디에 내다가 팔자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는 "적자가 나더라도 그들은 내 자식이다"라며 팔지도, 먹지도 않았다고 했다지. 그렇게 그는 결정한게 위로 보내자는 거야. 그래. 바로 우리와 같지만 다른 한반도의 위쪽나라로 가기로 결심 했대. 그런데 위쪽으로 가는데 땅으로만 가겠다는 생각이야. 그게 가능하겠어? 그런데 그의 생각이 뭐야. 바로 시도도 안해보고 뭘 할 수 있겠냐는 말에 따라 그들은 그것을 실행에 옮기게 된거야.

 

일단 시도는 해봐야지. 회장이 하라는대로 해야지 않하면 돼? 누가 잘릴일 있냐고. 그렇게 말도 안되지만 그는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기려 노력했지. 그렇게 그는 육로로 이동을 했어. 그런데 위쪽은 막지도 않고 허락을 했다고 해. 당시엔 금정휠 위원장이 집권을 할 당시였는데, 그가 직접 육로로 올 수 있도록 한것 같다는 거였던게 그들의 의견이야. 그가 엄청난 소떼를 낳았기 때문에 1300마리를 보내자고 결심하였기 때문에 비실하지 않는 새끼들로 보내기로 결정했고, 판별해내기 시작해. 그게 그의 대규모 프로젝트였어. 그런데, 1000여마리를 어떻게 보내겠어? 차가 많이 없는데. 그는 딱 바로 트럭이나 만들어라 하고 만들게 되었어. 몇천대를 준비했지. 그런데 질병이 생길 우려가 있었어! 그러니까 한번 위로 올라간 차들은... 그 위험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없다는 판단이 생겨버린거지. 그렇게 직원과 회장은 이 차를 어쩔까 하고 밤낮으로 고민을 했지만 끝내 그냥 버리고 오자고 계획 한거야. 그러니까 그 많은 차들을 그냥 위쪽으로 보내주자고 계획을 했지. 자식같았던 소들을 조심해서 올리고 위쪽으로 가기 시작했어. 소들은 그들의 운명을 모른체 이동을 하는거야. 그냥 영겹의 시간을 보내는거야! 그렇게 이동을 시작하게되고 그들은 여정을 떠났어. 그들은 잘 도착했을까? 아니지. 장회장의 차량을 탈취하려는 시도도 몇몇 있었어. 소고기가 그때도 얼마나 좋았겠어. 소라는게 냄새가 갖다가 나니까 그걸 먹으려는 시도는 있었지만 잘 고비를 해치고 해쳐서 거의 도착을 했어. 행복하게 가셨지. 뭐 자식같은 애들을 위쪽에 보내는거니까 행복해서 가신거지. 뉴스고 언론이고 다들 난리가 나서 이 사건에 대해 보도를 하게되. 이게 작은일은 아니니까 말이지. 위쪽나라로 보내는건데... 그때는 한민족이 아니었고, 찢어진 후의 일인데 당연히 언론이 떠들석 하지 않고는 베기지. 그렇게 서서히 문을 넘고 행복하게 그들은 도착을 하고 잘 떠나보내게되. 그는 배를 만드는 조선소 사업을 시작으로 간척도 하고 소도 키우고 또 자동차도 만든 그는 정말 못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 되지. 그런데 사실 그에게는 실패를 하기는 했지만 시도했던 사업이 또 하나 있었는데 그는 비행기 사업이었어. 그의 꿈은 원대했고, 누군가는 바보같다고 했고, 실패한다고는 했지만 그의 업적은 모든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를 자동차처럼 타고 다니며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시도를 했었지. 하지만 배와는 다르게 실패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여러 주요 국가를 다 돌았지만 배만 만들면 그만이지 않냐는 사람들의 말도 많았고,  미국 캐나다등의 주요 비행기를 생산하는 국가들의 반발이 심했기 때문에 그들은 포기를 하게 되었지. 어디까지 갈거냐며 반발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회장은 어쩔 수 없이 그만 둘 수밖엔 없었지만 그래도 남은 조선업 사업이랑 자동차 사업은 쾌거를 이루게 되면서 지금의 전기차산업과 버스산업등의 모든 사업에 성공을 하게 되었어. 그리고 자동차 뿐만 아니라 아가 말한 축사를 계기로 집도 짓고 건물도 짓는 기술력까지 얻은거야. 그의 업적이 아니면 사람들은 이렇게 두발이 되어주고 따듯한 자리가 되어주는 집이나 회사, 그리고 자동차를 얻지 못했을거야. 그는 위쪽 나라에 갔을때 김강산 관광개발 추진위원회를 내오게 되고, 장회장의 이름으로 만들게 된거야! 그의 덕이지. 김광산 관광이 열린게 그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 그러나 갑자기 문제가 생겼어. 195만명의 사람들이 이동해서 금강산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아까 보냈다던 1300여마리의 소들이 방목했었는데, 원래 그 간척지에서는 김을 만드는 곳이었는데, 그래서 생긴건 아니지만 밧줄이라던가 그런 이상한걸 먹어서 몇마리가 죽었다는 말이 있었고, 그렇게 근데 그게 장시간 트럭을 타던 소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김강산 관광도 문을 닫게 되었고, 같이 개발을 잘 해보자고 설립했던 개쩜공장도 있었지만 문을 닫게 되었다지. 슬프지만 그래도 그의 용기와 업적은 대한민국 모두가 알아두면 좋은 것이고 그를 본받아서 그의 철학을 따라간다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어때 오늘 이야기 재밌나?

 

본 내용은 'ㅎ'그룹의 회장 정주영의 모티브를 삼고 있는 내용으로, 주인공은 정주영의 모습과 비슷함을 알리며, 일부는 그의 인생사에 사실이 아닌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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