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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잠이든 한 청년의 이야기

by 기여운_부엉이 2024.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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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년이 한 커피숍으로 커피나 먹으러 왔다.
자리를 차지한 그는 커피를 주문 하고는 자리를 차지해 앉았다.
그리고는 글을 막 쓰기 시작했다.
그는 유명한 감독에게 드라마 의뢰를 받아 글을 쓰던 작가중 한명이었다.
그런데... 피곤했는지 커피를 받고 와서는 잠에 들었다.
작업도중에 잠에 들었으며 커피를 쏟은 것.
그리고나선 노트북이 고장이 났다.
그렇게 고장이난 나는 바람에 완성본이 없어져 그는 다시 만드느라 큰일이 났다.
그러고나서 그는 유명 감독에게 혼나야만 했다.
혼나고난 그는 다시 한번 작업을 하기 시작했고, 한시간내로 완성을 했어야했고, 한시간이 지나도록 완성을 못한건 아니고 그래도 완성은 했다.
그래도 완성은 했지만 뭔가 찜찜했다.. 커피만.. 씨발 커피만! 어후!
맛있게 커피를 먹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보단 작업에 대해 후회를 한 것이다.
그래도 시나리오는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느꼈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는 작업을 끝내고나서 작업은 잘 끝냈고, 급하게 나온 잡업량임에도 완벽에 가까웠다.
놀라웠다.. 어떻게 작성을 해냈으며, 어떻게 완료를 해냈는지... 다시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
그는 그래도 시간내에 다시 완료해서 그래도 완벽했다는것에 대해서 칭찬을 얻어 기분이 좋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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