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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을 쓰다보니 느낀 여러가지 행위

by 기여운_부엉이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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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블로그에서 소설을 쓰는 부엉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저의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그림그리기를 좋아했어요. 그중에서도 캐릭터나 무기 같은것들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특히 총이나 칼같은 전쟁 무기들 이라고 할까요? 그 왜 학교앞에서 공책 같은거 나눠 주잖아요. 우리 학원 오세요 하고.

그런 책자에 그림을 찌끄리길 좋아했습니다. 그렇다고 잘 그렸냐... 친구들에게 소리를 들었느냐... 그건 아닙니다. 그냥 좋아서 혼자 그리는거죠. 저는 또 한가지 좋아하는게 있었어요. 떄는 중학생때였을 겁니다. 뭐 딱히 소설같은걸 쓰고 싶다는 생각은 왜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요, 그냥 심심해서로 추정하고 있어요. 드라마를 몇편을 봤습니다. 도깨비, 무인도의 디바, 경이로운 소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힘쎈 여자 강남순. 여기서 박은빈 배우님이랑 염혜란 배우님이 나오는 드라마가 많네요. 최근에는 **릭스에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하나 빼먹었다면 응답하라 시리즈도 있고, 아! 슬기로운 의사생활도 있네요. 이것들은 신원호 피디님이 제작하신거죠. 영화도 꽤 많습니다. 짧게 세개만 말하면 강철비, 서울의 봄... 그냥 두가지만 말할게요. 이런 드라마들을 또 영화들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저 드라마는 연출이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 구도는 어떻게 촬영 했을까?' 그렇게 든 생각을 바탕으로 지식iN에 물어도 보고 했죠. 제가 고등학교때 컴퓨터 그래픽과에 대학은 미디어 디자인과 (현 영상디자인과)에 다니면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편집은 누가 얼마나 걸렸을지 고민하고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최근 저도 소설을 작성은 안하고 있지만 (소재고갈) 아무튼간 하면서 소재도 생각 안나고 내가 이 시리즈를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저 유명한 작가님들이 내 소설을 사가지 않을까 하는 헛된 꿈을 품으며... 쓰는거죠.

저는 경찰도, 군인도, (미필이고 곧 군대가야함) 직장인도 아닌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소설을 쓸때 직장인이되어, 군인이 되어, 경찰관이 되어 글을 써야 하죠. 저는 전문적으로 소설을 쓰는 사람도, 그렇다고 해서 영화에 내보낼 것 또한 아니기에, 누군가의 자문을 구한다거나 (예를 들어 동네 경찰서에 가서 그분의 인터뷰를 한다등등) 그런걸 안하기에 영화속에서 드라마속에서 그 자문을 찾는거죠. 영화속 배우가 하는 행동과 그런것들을 다 찾아본 후 '아, 경찰은 이런 일을 하는구나...' 같은 것들요.

저도 드라마를 아니 소설을 씁니다. 그러면서 생각합니다. '저 작가는 시나리오를 어떻게 썼지?' 가 의문이었죠. 아무리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분들이라 한들요. 예를들어 슬기로운 감방생활에서 불법 소지 물품인 칼의 은어인 깔처럼 저같은, 혹은 여러분같이 감옥 방문 (수감) 회수가 0인이들은 모를 단어죠. 아, 드라마를 보셨으면 아실 수 있겠네요. 영화를 보면서 혹은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생각 했을겁니다. '저 여자 병신같은 씹새끼네.' 같은 생각이요. 그러면서 이런 생각도 하셨겠죠. 저 드라마 촬영을 어떻게 했을까? BS? FS? NS?(바스트샷 풀샷 니샷:작가) CG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편집은 어떻게 했을까? 같은 이야기요. 그러면서 저는 영상편집을 공부했고 앞으로도 공부할 사람으로써 힘들 것 같더군요. 근데 더 놀라운건 작가죠 작가. 작가가 놀라운 이유는 앞서 말씀 드렸듯 감옥까지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놀랍다고 할 수 있겠죠. 사실 글 쓰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다만! 기.승.전.결 이게 어떻게 써야 이상하지 않을지를 알려면 정확힌 공부를 해야죠. 저는 사실 취미로 이 생활을 하는 것이라 자문도 구할 생각도 없어 어렵고, 공부도 한 적 없기 때문에 기.승.전.결이나 내용등이 이상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죠. 

 

그래서! 제가 작가들은 배웠어도 대단, 자문을 구했어도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참 세상에는 별 일이 많더군요. 사건 사고도 많고, 또 뉴스거리도 많죠. 국회의원 ***가 사람을 죽였냐느니, 김이름이 ***사건의 가담자였다느니... 그런... 사건들이 많죠. 그런걸로 소설 써도 좆나게 많을 겁니다. 예 예... 논란이 되어 그렇지... 그리고 대단한건 임산부입니다. 임산부가 왜 대단하냐구요? 그야... 의사들을 꼽을 수 있죠. 아까 제가 깔이라는 교도은어 (교도소 은어를 줄인 표현) 를 말했듯, 병원은어도 있죠. 아, 은어는 아니고 그들만의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뭐 저는 생각나는 말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궁금하시면 옆집간호사 구슬언니 *튜브 채널 가시면 의사분들만의 용어를 쉽게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 그래서 임산부를 넣은건 병원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한 것... 입니다... 네, 아무튼 이쯤 이야기 하죠. 저는 잇섭, 언더케이지 이런 유튜버들처럼 유튜브를 운영합니다. 블로그도 운영하는데 IT는 BUY뉴스(비유와이뉴스) (핸들명 @BUYnews) 티스토리 블로그명  IT는 BUY뉴스(비유와이뉴스) 입니다. 유튜브는 언박싱 및 리뷰 위주로 진행하고 뉴스는 ZDNET KOREA처럼 새로운 기기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리뷰도 하기는 하죠. 

이건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데... 어... 유튜버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쉽게 리뷰는 가능하더라구요. 허허허허.. 참... 참, 그거 아세요? 저는 가끔 가짜뉴스다, CHAT GPT로 쓴거다 라는 이야기를 다 밝힌채로 CHAT GPT로 가짜뉴스도 씁니다. 누구나 알아 볼 수 있는 가짜 뉴스요. 그것도 꽤나 재미있는게 GPT의 놀라운점도 이야기 하고 동시에 요즘 인공지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얘기 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요즘 GPT로 Dall*E를 이용하여 그림도 그리고 그렇다 카는데... 모르겠습니다. 뭐 길고 자질구례한 이야기는 이쯤 하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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