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위바위보 게임을 아시죠? 가위( ✌ ) 바위 ( ✊ ) 보 ( ✋🏻)를 내는 게임이죠. 아시다시피 가위는 보를 이기고 보는 주먹을 이기고 주먹은 가위를 이기는 참으로 단순하며 쉬운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는 하나 더 존재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유스데스크 유튜버님은 키위라고 했지만 사실 보큐입니다. 보큐의 뜻은 보자기의 보 그리고 뻐큐(Fuck You)의 큐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합성어로 많이들 알지만 그게 아닙니다. 보큐는 이렇게 내면 됩니다. 보큐 ( 🖕🏻 ). 나무위키에 따르면 이 Fuck You를 뜻하는 손가락 욕은 1886년에 사용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보큐는 그때 등장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자료로 그때 사용된 사진을 보죠.
최초의 손가락욕이라고 전해지는 사진 (나무위키)
1960년대에는 일제에 문화가 아직 가시지 않은 시절에는 짱깸뽀라는 일제식 명칭으로 사용되었지만 일본의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가위 바위 보 라는 명칭이 생기고 1988년 대학가요제 당시 무한궤도로 참가해 그대에게를 부르던 신해철도 뻐큐를 시전했었던 사건 이후 점차 손가락욕이 대중화가 되면서 시람들은 화가날때 이 욕을 사용하고는 했지만 가위 바위 보에 새로운 도입을 시도하고자 1990년에 최초로 도입이 되었던걸로 확인이 됩니다. 그 전에도 자료는 없었지만 소문에 의하면 세종대왕 직위시절인 1418년도쯤에도 가위 바위 보가 있었다고 하며 이때 최초로 이 욕이 도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때는 뻐큐(Fuck You)라는 영어욕은 없었고, 엿가락을 뜻했다고 합니다. 훗날 보자기의 보와 뻐큐(Fuck You)의 큐를 합한 보큐라는 단어로 순화하며 가위 바위 보큐 라고 하며 이 손가락 욕 같은 손동작을 사용했었습니다. 이때가 1990년입니다. 이 동작은 어떻게 사용이ㅡ되었냐면 가위바위보큐라고 하며 이 동작을 내밀었을때 상대가 가위를 내면 자를 수 있기에 졌고, 보자기는 포장팔리기 때문에 졌고, 바위로는 아무리 때린다 한들 엿만 깨지기 일수였기 때문에 졌습니다. 결국 욕설인 뻐큐(Fuck You)(로 사용이 되는 사고가 있었기에 결국 이)는 한국가위바위보협회에 의거 퇴거가 되며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보큐가 손가락 욕설인 뻐큐(Fuck You)로 사용되는 경우도 사설 경기인 팀가르기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밥값내기등 내기용 가위바위보에서도 종종 활용되는등의 사고는 종종 발생이 되어 논란입니다. 이 보큐는 뻐큐(Fuck You)가 알려지게된 1988년 이후 사용되었지만 정식으로는 1990년도에 인정이 되었다가 욕설로 사용된 (확인안됨)년도 이후 사라짐이 확인됩니다.
가위바위보 게임의 시초 (나무위키)
가위바위보는 중국 등 동양권의 술자리에서 행해졌던 충권이란 놀이를 기원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큐라는 것은 보통 한국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 아직도 많은 이들이 정식 명칭은 알지 못하고 있으나 널리 사용이 되고 있기는 하다고 합니다. 보큐의 뜻은 옛 세종 직위이후 선조들이 사용하던 엿과 의미가 같은 것이나 손가락 욕설인 뻐큐(Fuck You)와 비슷하여 순화표현으로 보큐라고 불렀습니다.
아무사진을 가져왔습니다.(Google)
보큐라고 부른 것은 '왕소좌'씨로 이분에 의하여 창제된 명칭이라고 하는 것이 시초라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는 뻐 라는 말의 발음을 못하여 버라고 하다가 그게 보로 변형이 되어 보큐가 되었다는 것이 그것이죠. 보큐는 어차피 지는데 왜 사용을 했을까요? 그 이유는 쉽죠. 처음엔 세종대왕 직위이후 우리 선조들은 엿을 먹고 건강해라 라는 의미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상황극으로 말하면 "돈을 안내는 넌 이 엿처먹고 건강해라!" 라는 의미로 쓰였다는 것이지만 훗날 이것이 변질되어 욕설로 번졌다는 것이죠. 사실 이 보큐라는 것은 예전엔 엿으로 부르며 무얼 낼지 모르겠을때 사용했습니다. 요즘엔 '꽈배기'라고 해서 손을 꼬으며 이기기를 기원하는 행위를 자주 했지만 예전 사람들은 그런 행위를 몰라서 대신 엿을 내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고 하죠. 이 보큐의 역사... 재밌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