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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육의 인생사라고 한다는...

by 기여운_부엉이 2024.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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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본 내용은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제3세계의 박휘순씨 캐릭터 DMC그룹 회장 육봉달의 인생을 상상하여 지어낸 이야기인데, 이 개그를 보셨은면 이해하실 수 있는 내용 입니다.

작가

부엉이는 03년도에 태어나서 개그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다.

2년제 대학을 다녔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내용은 실제 지역도 아니고 학교도 아닙니다.

 

나는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 버스 2-1에서 뛰어내렸던 나다. 내이름은 바로 육봉다RRRRRRRRRRRRRRRRRRRRRㄹ. 육봉달이다. 내가 DMC그룹을 오게된 계기를 이야기 하려 한다. 먼저 나는 이 회사 설립자가 아니다. 나는 이 회사에서 엄청난 열심을 통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 학창시절, 처음 달리는 마을 버스 2-1에서 뛰어내리게 된 것은 버스를 잘못탔던 초등학교 12학년 시절이다. 왜 내가 하필 북경오리를 때려잡았으며,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 먹었느냐... 그때는 중학교 2학년 중2병이 도질 떄였다. "여름이었다..." 나는 상무시에 한 지역에서 태어났다. 상무시의 한 지역의 한지역 국민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그 옆의 한지역에 있는 두지역 중학교를 나와 한 한지역 고등학교를 나왔다. 그리고 경무동대동에 DMC그룹의 대학을 나와 수석졸업하고 바로 그 계열사의 회사를 입사했다. 그 회사에서 나는 장작 12년을 일했다. 그리고 23년째 되는날이 되었고, 나는 회사의 사장이 될 수 있었고 나는 최연소 타이틀을 잡고 일을 했다. 그리고 나는 할머니씨의 면접을 봤다. 수많은 면접을 본 나는 정말 좋은 직원들과 일을 했다. 할머니, 동물원, 짜장면등등등... 내 직원들은 오늘도 회사의 모토이자 음악인 엔이 부른 믹스라는 음악을 즐겨 듣고 있다. 그 음악이 우리들이 제일 좋아하는 곡이자 신나는 곡이라 회사의 대표곡으로 선정했다. 우리 회사는 돈보다는 명예를 중요시 하는 회사라 명예가 되는 일이면 뭐든

달려가서 하는 편이다. 이 회사에서는 그런 일들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도 한 인물이 면접을 보러 왔다. 그는 바로 떡볶이씨다. 그는 이름과 달리 빨갛지는 않다. 그럼 무엇이 특징일까? 바로 뭐든 다 할줄 안다는 것이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뭐든 다 시켜만 달랜다. 근데 뭐 하나 나사가 빠지듯한 느낌이다. 뭘까... 이3끼...? 라는 느낌이다. 내가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그 오리모양 인형을 출시시켰다. 물론 내가 태어나자마자 잡았던 북경오리를 토대로 만든 것. 그 북경오리를 요리로 만들고 아직도 먹지 않았다. 우리 회사 어딘가에 아직도 썪지 않도록 처리하여 잘 보존이 되어 있다. 어떻게 했는지는 비밀이다. 아무튼 나는 어릴때부터 유달랐다. 천재같으면서도 바보같은 매력이 있다는 소리를 지겹도록 들어보았다. 그렇게 듣다... 듣다... 지겹다는 소리. 13년간 이 회사에 몸을 담고 23년째 되던날 나는 회사 사장이 되었지만 어쩐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돈을 얼마 못 벌기 때문이다. 서성전자기장에 이좨영기덕쿵더덕 회장이 받았다는 배당금 23940억... 나는 벌 수 없을 거기 때문이다. 사실 씨발 우리 회사의 모토인 "돈벌기 아니 명예"타이틀 때문에 돈은 돈대로 못벌고 명예만 1234억을 벌고 있다. 명예만 말이다. -1-

 

이 지옥같은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지만 맨날 오는 신입후보라고는 양념계장, 박양념, 맛김, 김밥 이런 이름이라서 신기해서 지켜보는 중이다. 그리고 면접이 끝났는데 어떤 사람은 걸음마를 못 뗐단다. 근데 같이 (면접)보는 직원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웃기는 (짬뽕이라는) 거다. 참 알 수 없다. 이 회사는 정상이 없다는 것이다. 정상이 없는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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