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 세상을 지배하기위해서 나타난 씹새끼냐? 그런 것도 아니면서 왜 나한테만 지랄이야!" 세상에 머리가 빠진 사람이 나타났다. 이름, 기무라 타쿠야리오스 이 사람은 15살을 먹을 무렵이다. 머리는 정말 중요한것인데, 왜 머리가 빠진 것일까? "나? 나도 모르지. 그야 내 운명은 그냥 돌고 돌다가 너를 만나는 운명인거지. 나도 떠돌다가 우연히 니 새끼에게 종착됬다고!" 탈모가 말한다. 옆집에서 벽 넘어로 소리가 난다. "아 이알 왜 이알이야!!! 이알!!! 옷같네!!" 아, 너도 그거구나! 축하한다! 그런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비슷한 소리를 냈다. 티비를 켜보니 뉴스는 안나왔지만 너도 나도 아기도 그리고 뱃속의 모든 사람도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이다! 하아... 늙어서 빠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조옺같다. 이새끼야아아! 진짜! 왜 지랄인데! 적어도 나는 나느으으은!!!!!!!!!!!!" 그가 울부짖는다. 하지만 그는 소용이 없다. "야, 그럼 이거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거니?" "아니다. 그건 나도 사실상 모른다!" 전국의 사람들을 죽이는 머리빠짐이라는 고통... 나는 그 고통에 살아가야 한다. 이럴빠엔 죽는게 나아!!! "아니다! 내가 사라지면 된다! 그냥 약을 먹어라! 내가 사라질 수 있다!" "좆까라! 뭘 너가 사라져! 프로페시아든 뭐든 다 쳐먹었다! 지랄이야!!!!!!!!~" "그래! 이 씨발련아 나 다 먹었다. 쟤처럼 나도 약값만 5000이다. 이게 맞냐? 어? 이새끼야!?" "잠만여 님아 나는 5000들었다고는 안했음!!!!" "아~ 그런거냐 씨발? 미안 ㅋㅋ" '뭐야 이새끼...' 전부 머리카락이 사라져서 멘탈이 깨져서 싸웠다. 이 사태를 해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머리빠짐 사태를 해결해 보기 위해서 전문가가 나섰다. 뉴스에 나오는 전문가! "(마이크 하울링) 아아, 안녕하십니까? 대표 부입니다. 오늘 이렇게 뉴스를 찍게 된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씨발 존나 뜸을 들인다. "어... 제가 이렇게 진행을 하는 이유는 씨발,... 이 머리.. 에? 이 머리에 대해서 입니다. 원래 탈모라는게 일부 인원한테만 나타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모두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컨텐츠를 위해서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연구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남은 방법은 사라졌습니다. 저도 연구를 1년여간 해왔는데 망했다고 할 수 있죠." 과학자들이랑 똘똘 뭉쳐보라고! 그러면 해결 될 것 아닌가! 아니다... 쟤들에게 기대를 건 내가 븅신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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