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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행성의 침공 (hmg.꼬추행성의 침공)

by 기여운_부엉이 2023.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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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영화 <스물>에서 김우빈 배우님의 대사 고@추행성의 침공에서 영감을 받아 여성 버전으로 만든 버전으로 영화속 내용을 많이 오마주한 것입니다.
또한 영화와 비슷한 수위이며, 다소 더러울 수 있으나 그렇개 야한 내용은 아닙니다.
혹시나 불편하실것을 대비해서 약간이라도 더러울 것 같은 내용이 있을 수 있는데 혹시 불편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나가주세요❗️

가슴행성의 침공.
형님 내가 진짜 아끼고 아끼던 내용인데... 이거 영화로 만들면 좋을 거 같아서.
오 좋다. 남자는 씨발 자신감이야. 잔말말고 ,.. 좋아. 시작해.
때는 바야흐로 1년. 지구가 최초로 생기던 때의 그러나 인간은 조금 있는 이야기.
내용 시작한번 그럴싸 하네! 가자!
그럼그럼. 제목은 가슴행성의 침공.
(가슴을 두번 두드리며) 아 가슴?(마음을 의미:작가 해석)
(눈빛으로 감독의 가슴골쪽을 보며 가슴을 가르킨다.)
아... 가슴...
자 아까 말했듯 시대는 넘어가고. 때는 인간이 최초로 생기던 때. 그런데! 여성들이 이 가슴이 없어.
(가슴쪽으로 양손제스처를 하며) 아 이게 없어?
(쩝) 그런 가정하에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자. 가슴행성의 가슴외계인들은 지구로 왔는데 너무 심심했던거지.
어. 외계인? 계속가지.
그래서 놀거리가 없나 봤더니 인간들이 막 만들어졌던거지.
아 하느님이 만드시는 중이었구나.
아니야. 이미 만들어졌고 아담과 하와 그 이후의 일이이지. 암튼 잘들어봐아.
응 그래. 그래.
외계인들은 자웅동체로 사람은 이성을 보통 좋아하는 인간과 달리 자웅동체라 양성 모두를 좋아하는데, 하루는 진짜 즐겁게 SEX(Y)를 즐기고 있었어.
응. 좋구먼. SEX(Y)라... (볼이 발게지며)
근데 이제 막 즐겁게 즐기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무슨생각?
'아니 씨발 내가 남자랑 하고 있는지... 여자랑하는지 모르겠네?'라고 말이지.
오호...
그래서 골똘히 생각해보니까 (손가락을 퉁기며) 내가 남자인데 여자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남자랑 닮으니까 남자인지도 모르고 즐거운때를 보내다가 옷을 똬악 벗었는데? 작은 버섯이 까꿍 하면! 이 얼마나 실망감이 클거야?
개奀같지... 응..  (콧등에 손을 올리고 눈물을 참는듯 하늘을 보며) 에이...
그래서 외계인들은 고민을 하다가 남자는 아래가 그러니 여자는? 위를 그렇게 하자고 고민을 한거야.
奀나 흥미롭구만! 어떻게 그런 생각을!
그렇게 하면 인류의 싸움을 막을 수 있으리라 느끼고 말이야. 그렇게 시작이 되었지. 그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기 시작한거야. 그러다 그걸 부풀리면 되겠다 싶어서 암컷들의 윗 (젖)꼭지를 크게 부풀려 버린거지. 그러니까 걔들 몸의 씨를 뜯어 심어서 말이야.
(침을 삼키며)츄릅
그런데!? 영국에 그 씨가 너무 방대한게 가버린거! (탁상을 탁 치며) 아놔 그게 동아시아 쪽으로 왔어야 하는건데! 아우.. 증말... 에혀!
그러니까. 아쉽게 됬지 뭐... 아무튼 그들은 흡족하고 돌아갑니다. 그렇게 암컷들은 그 가슴을... 가슴을... 위대하게 여깁니다. 그렇게 위대하게 여기다가 자랑하듯 내놓고 다니게 되고 그렇게 그들은 직립 이족보행을 하게 되는거지.
오호 그렇구먼!! 그런데 가슴이 다 외계인거라니... (가슴을 부여잡고 움추려들며) 갑자기 내거가 싫어지려해. 아헿헿..
그때부터 남자들이 씨발 가슴에 환장를 해서 계속 봐. 막봐. 만지기도 만지지만 막 봐! 그렇게 수백천년 후 가슴행성엔 그들이 예견 했던대로 싸움이 시작된거야. 내 가슴을 왜 훔쳐보냐때리고. 남자들은 그럴거면 오픈은 (가슴이 많이 트인 U나 V자형 옷:작가해석) 왜한거냐며 막 싸우지. 그러다가 안봤다고 결백을 주장하기도 하고.
그치.. 싸움 많이 나지.. 그렇지 나도 당한적 있다고!
그렇게 남자들은 막 즐기고 만지고 물고 빨고(아기가 엄마의 젖을 무는 것을 의미:작가해석) 하며 좋아하는데 그쪽 새끼들은 반대로 그게 비니까 허전한거야.
그래서 그걸 뺏고... 하기위해서 지구에 반란을 일으킨다!?
(손가락을 탁 튕기며)Yas! 그런데 반란도 아니지. 걍 지들이 심어놓은 열매를 찾으러 돌아온거지 뭐. 근데 뭐.. 감독님이라며는 그게 없으면 인생 망할지도 모르는데 그거 줄거여?
아니 차라리 뒈져. 안줘. 아니 못줘.
그렇지. 우주 전쟁이 발발. 그렇게 싸움은 시작된거야. (일부) 남자는 내 취미 돌려내 하고 있었고. 못생긴 여자는 그거라도 없으면 나는 어떻게 살라며 활 내고. 가슴 행성으로부터 가슴을 지켜내는 지구인의 고통!
오~~~
그런데... 아씨 뭐로 하지...
남자?
그건 이미 있잖아... 엉! 그래. 고자가 더 난리!!!
오 새끼 줜나 천재!! 오홓홓!!
그렇지 한번 재작해볼까?!
그런데... CG하기 힘들겠네... 암튼 제작 해보자! 이걸로 흥행 하겠네!! 우헿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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