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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한밍국의 삼 (Korea's Life)

by 기여운_부엉이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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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이야기는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영국계 한국인 김종팔(영국이름 존 로베트르 삼세)씨가 작성한 이야기로 한국어가 어눌하여 맞춤법이 틀릴 수 있음을 알립니다. 캐릭터가 한국어를 잘 못한다는데 이어 영어로 일부 작성이 될 수 있음을 알립니다.

나는 데한밍국이라는 곳에서 살고있는 영국인 김종팔이다. 지금부터는 my life를 소개할 것이라는 것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대충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급하게 나간다. Subway를 타고 나는 잠실에서 내린

다. 잠실에서 내려서 나는 Namhansanseong Entrance Station까지 간다. 거기에 한 학교에서 내가 군무

를 한다.  지하철은 항상 막힌다. 사람이 너무 만다. 나는 그저 Home에 가고 싶을 뿐이다. 항구긴이 가장 마

니하는 말❓ Home그러니까 집❓지베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라는 것이다. 나 또한  그들처럼 그러고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진짜  wine의 마게가 열릴때 뽁 하고 열리는듯 나 또한 지하철(wine)에 마

게처럼  있다가 뽁 하고 빠지는 느낌. 지하철은  지옥같은느낌이 강하다. 지하철에서 빠져 나와서  엄청 걷는다.

복도를 Walk하다보면  도착하는 8호선으로 가는 전철을 타는 입구.. 다.  이사를 하고 십지만  이사는 할수 없다. 

내가 태어난 영국보다 집갚이 비싸기 때문이다. 데한밍국에서 살아가기는 참 힘들다. 어재는 집에 가는대 Army

를 봤다. 보니까 거기서 이병❓ 이라고 한다. 찾아보니 private구나...  하긴 한구긴들은 20대때 soldier가 된다지.

그리고 병장재대를 한다고  한다. 나는 안가지만 가긴 해야지. 군대를 가면 하는 일은 힘들 것 같다. 하구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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