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카폐를 잠정 그만 두겠습니다.

지금껏 이 소설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의 생각과 이야기를 막 써보고 싶어서 잘은 못하더라도 절 작성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떠오르는 소설도 없고, 시리즈처럼 만들고 싶지만 귀찮다는 느낌도 들고 귀찮아서 그냥 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잠깐 동안 쉬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또 드리고 싶고, 블로그는 그만 두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곧 여러분의 인생에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저는 최선을 다하고 ...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블로그는 폐쇠하지는 않겠지만 또 생각이 나는 블로그 소설 내용이 있다면 돌아오는 그런 시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이 소설이 돌아오는 날에는 정말 대박인 아이템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돌아오려고 하니까 알아주시고 곧 언젠가 마지막 소설은 아니고 저 자신에게 주는 편지를 작성 하였으니 이것은 소설이 아닌 저 개인적인 편지이니 나중에 읽어보고 싶으시면 읽어보시고 여려분들의 인생이 행복하고 평안하시길 저는 빌겠... 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