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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한 이세상

by 기여운_부엉이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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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이 세상은 부패했다.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마치 좀비(세상) 같은 이 세상은 깨끗하게 부정부패를 없앨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야 한다. 이 세상은 부정한 세상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 세상을 지키려면 방안이 필요한데...

사운드:(영사기 소리) 

자막:윽차플릭스 프리미엄 드라마 <뷔페 한 이 세상> 

**릭스와 *차, 게임회사의 광고 기다립니다.

 

(발걸음 소리) 

훗훗훗... 더러운 이 세상을 잡기 위해서 힘을 내야 한다. 나는 오늘도 일이나 하러 집으로 간다. 우리는 자택 근무회사다. 하아... (하늘을 바라보며) 진짜... 힘들다.

"장미희. 너 오늘 할 일이 뭐지?" 

(연식이 오래된 키보드 소리)

"네 오늘 할 일은 양진우 씨랑 만남 있습니다."

"아, 그 장진욱 다니는?"
(시계를 보며) "네 맞습니다."

"30(억)?"

"3000(조)입니다."

"아, 그렇지. 확인해 본 거야. 응. 내가 팩스 보낼라니까 그거 가져가. 잘 가져가."

(팩스소리)
"네 알겠습니다. 그럼 가보겠습니다. 넵."

나는 양진우랑의 민남이 있다.

(차 소리) 

"하아... 오늘도 만나러 가야겠네. 진짜 이 회사 그만둘까?"
나는 사실 이 회사의 사장이다. 그런데 평사원처럼 일을 하고 있다. 방금 전화 온 사람은 비서인데 나보다 나이가 좀 있어서 반말을 쓴다. 그냥 그렇다. 

"잠시 후 오른쪽 2차로로 주행하세요."
"알았다... 하아..."
내 회사인 AGF... 나의 회사는 잘 돌아가고 있다. 아, 1시간 뒤면 도착을 한다.

(자동차 엔진이 커지는 소리)

나는 거의 다 왔다. 양진우 씨랑 3000조의 거래가 있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장미희 사장."
"아이고 아닙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리 거래 잘 될 수 있게 보안 철저히 하십시오."
"그건 보장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3000조 거래다. 나는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어 보여준다.

"보자.. 조항이 3조를 보면... 아! 저희가 바랬던 것들입니다. 저희가 원했던 것들 잘 적어 주셨군요."
"저희가 하는 일이 그런 일입니다. 저희는 좋은 분들 도와드립니다. 확실히 합니다."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혹시 저희가 도와드릴 건 없나요?"
"그냥 도와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3000조 면 충분합니다. 확실히 저희가 도와드릴 분들 확실히 도와드릴 테니까 장진욱 회원분들 중에 힘들다고 하시는 분 저희 쪽으로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렇게 하죠."
거래는 일단 잘 마무리가 되었다. 그런데.. 이 일이 터진 것은 3년 뒤엔 오늘이었다. 나는 다음날 의뢰를 받게 되었다.

"여보세요? AGF 맞나요?"
"안녕하세요~ 무슨 의뢰이신가요?"
"아, 네 다름이 아니고... (중략) 암살할아버지를 처리 부탁드립니다."
(*끼발산 유튜브 참고)
"암살... 이요?"
"네 그렇습니다."

"위치 잡아주시죠."
그렇게 암살... 그분을 잡으러 간다. 그 사람은 의뢰인의 부정부패가 있다고 하여 가는 것이다. 차를 타러 가려다 안 타고 가려한다.

(차량 잠금 해제음)
"아이씨... 가까우니까 걸어가야겠다."

(차량 잠금음)

"룰루~ 랄라"

45분 거리긴 하는데 운동 삼아서 걸어가기로 한다. 나는 천천히 그리고 은밀하게 걸어간다.

(은밀한 음악이 들리다가 발걸음 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지며 들린다.)

도착을 했고, 나는 신원을 모르게 사살을 시도하려고 주사기에 액체를 채우고, 자동 주입될 수 있도록 만든다.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 조진다. 부정부패는 사라져야 한다.

(땅에 주사기가 떨어지는 소리)

"뭐야?!"
나는 바로 몸을 숨긴다. 실패한 것을 알자마자 나는 몸을 곧바로 숨긴다.

"어떤... 끄윽..."

나와서 뒤를 돌아보려 할 때 바로 눈앞에 주삿바늘을 던져서 성공이다.

(목소리를 깔며) "부정부패는 나쁘다."

나는 오늘 암살에 성공했다. 암살할아버지는 사실 의뢰인이 실력을 확인한다 해놓고 몰래 의뢰인을 죽이려 했다. 그리고 뒷돈을 챙기려 했지... 오늘 그런 부정부패를 처치했다. 그리고 한 때 부정과 부패에 물들어있던 할아버지의 암살 이야기가 있다. 그는 한 시대의 권력을 손에 쥐고 있던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정부패에 손을 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자신이 가진 권력과 영향력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암살할아버지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사회의 불평등과 불만이 심화되고, 국가의 발전과 안정에 방해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던 인물 중 하나다.

(목소리를 깔며) "아, 김정이 상했다 님? 처리 완료(입니다.)"
" 됐습니다. (입금) 완료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임을 인지하고, 부정부패에 종지부를 찍기로 결심했다. 먼저, 할아버지는 자신의 과거 행동을 회고하고 반성했다. 그는 자신이 이익을 위해 부정부패를 저지른 것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깨달았다. 또한, 자신의 행동이 가족과 사회에 부끄러움을 안기고,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깊은 후회를 느꼈다. 이후 할아버지는 변화를 위해 힘썼다. 그는 부정부패에 관련된 활동과 제도를 철저히 규제하고, 청렴한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국가기관과 정부 구조에 변화를 주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공직 생활을 투명하게 하고, 정직한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려고 노력했다. 할아버지의 변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체감되었다. 사회적 불평등은 감소하고, 국가의 발전과 안정은 점차 회복되었다. 국민들은 할아버지의 변화를 주목하고 인정했으며, 그의 모범적인 행동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암살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부정부패와의 싸움에서 변화와 회복이 가능하게끔 그를 내가 처리한 덕분인지 그 자신의 과거를 바로잡으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범적인 인물로 남았다. 

Won,209080이 입금되었다고? 말도 안 돼. 내가 연락할 줄 미리 간파한 건가? 나는 실력이 어딘가에도 발설이 되지 않도록 입막음하는 조건으로 일하는데.. 무슨 일인거지? 정말 너무 빠르다 이 새끼. 빠르니까 좋긴 하다만... 적은 돈도 아닌데? 빨라서 좋네 일단. 이제 암살할아버지는 부정부패를 하지 못하는 인생을 살 것. 그는 죽은 것이 아니라 부정부패를 하지 못하도록 처리한 것.

"쓰읍.. 진짜 빠르네." 

진짜 빠르다. 어 갑자기 다음 의뢰가 들어오는데 1번 (김진우) 이 이야기해 줬다. 그래서 이번엔 2번 (장민우)를 시켜 보냈다. 내가 아끼는 친구들이다. 도움을 청할 땐 내가 나서지. 뒤끝 없도록. 우리는 부정부패가 다시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뒤끝이라는 것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

전화기를 집어 들며 나는 오늘의 뉴스를 확인한다.

['김진모 부원, 부하에 대한 학대와 폭언을 일삼는다.'

***기자 2***년 **월 **일

김진모 부원이 이사라는 부하직원에 대한 가족욕, 일명 패드립과 함께 학대를 여러 차례 일삼았던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때린 도구는 별다르게 없었고, 그저 손으로 때린 것이 다라는 것이 놀라운 점이다.

그는 때린대를 또 때렸다고 이사씨가 증언한데 이어... 살려달라고 경찰에게 호소를 하였다.

그는 살려달라고 말을 했고, 경찰은 그와 이미 한패였기에 (소설 길이 때문에 중략) 그렇게 그를 도와주지 않았다.

한편 김진모 부원은 갑질도 저지른 것으로 확인이 된다.]

하아... 부하직원의 부정부패에 대한 사건이다. 나는 이 사건을 담당한  ______기자를 만나러 가야겠다고 느꼈고 곧바로 그 뉴스를 담당하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그 기자를 만나기 위해 조치를 취하라고 연락을 드렸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오늘 나는  그를 만나기 위해 모 카페로 향하였다.

(일주일 뒤)

그는 나를 만나러 약속장소에 왔고, 나는 그렇게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는 나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기 시작했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음악) "나 진짜 이 기사 쓰면서 이 사람좀 도와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경찰이세요?"
"경찰? ...은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입니다."
아, 그렇구나 하는느낌에 명함을 보았고, 그는 정말로 기분이 좋아보이는 듯했다. 나는 기사에는 적혀 있지 않았던 회사의정체를 파악하고는 회사 직원인 사... 사... 이사 직원을 만나러 갔다. 그렇게 그에게 자초지정을 다 들었고, 그를 보자마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다. 그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부정부패전문 회사인 AGF. 그렇게 노빠꾸로 그 김진모 부원의 뺨을 후려갈기기 시작했다.

(책상을 탁 치며) "너 뭐야 이 개샑..."

그렇게 그도 내 손에 부정부패를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김진모 부원은 부정부패로 악명 높은 인물이었다. 그는 권력을 남용하여 개인 이익을 추구하며 공공의 이익을 희생시켰다. 그런데 김진모는 이사 직원을 죽이기 위해서 노력 했지만 뉴스가 나오자 도망가고 싶어했다. 그런데 도망쳤다. 그러다가 몰래 다시 나와서 나한테 걸린 것이다. 그렇게 3년이 흘러 나는 유명해졌다. 이 세상은 아직도 부정부패가 가득하다.

'AGF가 만드는 부정부패 (없는) 세상이란?'

________기자 2***년 **월 **일

AGF의 사장 장미희와 그의 직원들은 부정부패를 없에고자 노력을 하고 있다.

'가'족'같은' 회사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회사의 '가'족'같은에서 진짜 가족같은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들이 만들어갈 부정부패없는 사회란 갑질, 폭언과 폭행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없어지면 좋은 사회가 만들어 질 것이라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좋은 나라가 탄생하게 된다.

그런 그는 오늘도 부정부패하는 사람들의 뒤를 쳐 부정부패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갱생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달려 간다고 하는 소문이 들려 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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