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감정에 사로잡혀 살때부모님, 그 감정을 누르는 방법 (공개를 안하려다 함)

by 기여운_부엉이 2023. 6. 8.
반응형

머릿말

저는 21년 산 사람입니다. 나이가 저보다 많으신 여러분들보단 적게 살았을 거고 나이가 어린 여러분들보다는 많이 살았을 겁니다. 저는 나이에 비해 경험이 적긴 하지만 그래도 겪을건 다 겪어 봤다고 생각합니다. 알바나 회사생활 경험은 적지만 면접의 경험도 한번은 봤었고 그렇습니다. 이 글을 적는 것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읽어서 도움이 안되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아직 군대에 대한 경험은 하지 못했기에... 인터넷세상으로 만난 군대를 참고 하였습니다.

 

목차

1.세상을 살다보면 경험이 많아

 2.인생에서 여러가지 감정을 갖는데...

  3.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세상을 살다보면 경험이 많아

태어나서부터 우리는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됩니다. 태어나면 부모님의 얼굴, 간호사의 얼굴, 의사의 얼굴을 보게됩니다.  사람을 처음 만난다고 해야 맞겠죠. 그리고 유치원을 다니면서 또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우리는 친구의 경험과 작은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경험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그중에 사기의 경험은 친구에게서 부터 오게 됩니다. 친구가 2000원을 빌려 놓고 지난번에 갚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 그것이 사기의 경험이죠. 우리는 어릴때부터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크게 보면 짧고, 작게 보면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짧다는 것은 무엇일까?하면, 10대시절엔 공부에 전념하며 10대를 보냅니다. 20대엔 술 담배냐? 여성분들은 맞을 수도 있지만 남성분들의 경우,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군대에 2년여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복학을 하고 졸업후 취업을 하죠. 그리고 30대부터 40대까지는 회사에 취직해서 일을 하다가 50대에 퇴직하고 남은 인생을 쉬면서 다른 일을 하며 보내다가 죽는 것. 그것이 인생이 짧다고 할 수 있죠.

작게 보면 길다는 것은 하루하루 어제는 무엇을 했는가, 내일은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하면 길게 느껴질 겁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한지 생각을 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시게 되시겠죠.인생은 참 경험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생은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내가 직접 경험 하지 않더라도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죠. 대표적인 예를 들어 보면 눈 앞에서 차 사고가 났다는 것이 바로 간접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인생은 경험의 연속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습니다. 태어나는 것도 경험이라고 할 수 있죠. 인생에서는 어떤 삶을 살까는 20대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학에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많은 경험을 쌓아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가는 것도 중요한데, 거기서 얼마나 배우느냐, 얼마나 능력을 키우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같은 것을 배웁니다. 같은 것을 배우는 것을 50이라고 했을때 나머지 50은 그 학문을 더 파고 들어 더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는 것은 비로소 남들보다 더 뛰어나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경험치를 높이는 결과겠죠. 여러분의 경험은 무엇인가요? 살다보면 수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라던가 지나가는 사람이 나를 부딛히고도 사과 안하는 경우같은 것이요. 아니면 죄를 짓는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도덕적인, 법을 어기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자주 만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이런 행동 하지 말아야 한다고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인간은 참 다양하구나 느낄 때가 정말 많습니다. 뭐 군대를 가도 그런 경험을 할때가 많다더군요. 인생에서 갖는 여러가지 감정도 있기 마련이더군요.

 

인생에서 여러가지 감정을 갖는데...

태어나서부터 우리는 느끼지는 못할 수 있지만 많은 감정을 가집니다. 배고픔에 의한 짜증, 눈물 슬픔등을 말합니다. 짜증 나는 순간은 자주 올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학교의 회장 부회장 또는 과대만 교실(강의실) 문을 열어야 한다고 쳐 봅시다. 그들이 늦으면 다른 같은반 학우(또는 다른 사람들)는 문을 열지 않아 계속 서 있어야 하니 화가 나기 마련입니다. 저의 경우를 잠깐 말해 보자면, 바깥에 나가서는 화는 내본적은 있지만 화남을 느낄 때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슬픔을 경험 해본 적은 아직 없습니다. 뭐 부모님의 사망이라던가 그런 가족의 죽음의 경우 같은 것을 제외하면 말이죠. 누군가에 의해 슬픔을 느껴 본 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기분은 자주 달라지기는 하더군요. 감정도 자주 느끼기 마련이더군요. 저의 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유튜브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길거리만 돌아다니면 도덕을 어기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난다 이런식으로 두가지 감정을 자주 느끼게 되더군요. 행복이 아니라 웃음(재미)이라고 해야 맞을까요? 삶에서 왜이리 많은 감정이 생길까 하고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지루함을 느끼는 것도 얼굴에서는 아무런 표정이 없지만 이것도 감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지루함이나 심심함은 자주 느끼지 않을까 싶은 감정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냥 깨어나는 순간부터가 감정을 느끼기에 최고가 아닐까.. 우리는 생각을 매일 5만개 이상 한다고 하는데, 그것처럼 감정도 역시 그보단 적겠지만 그래도 매일 많은 감정을 느끼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면 그렇게 느껴 지시지 않으신가요?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가에 대해...

저는 사실 작가의 꿈은 앖아요. 글쓰는 작가는 꿈이 없고, 만화가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주호민님이나 조석작가님의 만화를 보면서 많이 느꼈었죠. 요즘엔 유튜브에 나오는 게임 광고(쿠*런)광고 같은걸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그래서 그것을 목표로 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힘든것 같아요.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과제나 수업이 어려워서 그만두고 군대나 갈까 싶다가도 정신은 차리고 있어요. 정말 힘든 경험들이지만 나중에 좋은 회사가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려면 열심히 해야겠거니 하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설을 쓰는 것은 취미로 하고 있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