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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랜드에 나타난 괴물들을 처단하라:re 전쟁하라 222

by 기여운_부엉이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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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부엉이

출연진:부엉이 랜드에 나오는 출연진 (구독자 대표, 구독자 제외)

추가된 출연진:군부대 대원들 그리고 경찰 그리고 대통령 MOON

추가로 하고싶은 말: (대통령 MOON은 참고로 문제인 대통령님이 아닙니다. 그냥 문입니다.)

 

아직은 평화를 찾는 중이다.

전쟁을 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번엔 전쟁을 하고 있다.

어제 갑자기 들이 닥친 거구의 약 5M의 육박하는 괴물이 들이 닥쳤다.

아직 전쟁을 하고 있고 그렇게 평화를 찾아가는 중이다.

아직은 건물이나 물건이 망가지지는 않았다.

다행이다.

부엉이 랜드의 나무 목재로 지어진 집 한체를 실수로 라이터 들고 싸우다 불태워 버렸다!

그래서 그냥 부숴 버리기로 한다.

일부는 부셔 버렸고 그냥 일부는 부셨으며 일부는 불을 그고 그냥 놔둔 상태다.

다행히도 아무도 안사는 그냥 만들어 놓은 공간이기 때문에 가구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다.

그냥 만들어논 신축... 은아닌 공간이라 다행이다.

이제 다행이다.

하지만 괴물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그냥 남아 있다.

전쟁의 기운이 감돈다.

식물 마리모도 뜬다.

기분이 좋아서 뜨는 녀석인데 갑자기 떠올랐다.

놀라운 점은 이녀석... 지금 기분이 좋은 것이다.

모르겠다.

장난이고 그냥 놀라운 점은 마리모가 기분이 좋아서도 있지만 더 놀라운 점은 작은 녀석은 겁에 질렸는지 안올라갔고 오늘 대려온 조금 큰애는 아니다.

떠올랐다!

작은 녀석은 왠지 겁에 질려서 안올라 오는 느낌이 심하게 들었다!!!

큰애는 전쟁의 상황이 드...럽게 좋은가 보다.

새 집에 와서 일까...?

이 아이들 뭔가 다른 느낌이 난다.

무섭기도 하고 두렵다.

전쟁은 아직 긑난게 아닙니다. 군대여러분 그리고 경찰()... 여러분, (저도 도울 테니) 좀더 수고 하세요. 저도 확실히 도와 드릴게요.”부엉이가 말을 한다.

자 마리모 하나씩 받으세요. 우리가 이기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 이 아이를 키우며 마음의 안정도 찾고 우리의 승리도 찾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 그래서 같이 대리고 다니시면서 함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 수고 하세요~” 부엉이가 마리모를 군대 그리고 경찰대를 선물하며 승리를 다짐한다.

여러분 마리모를 들여다 놓으세요. 그러면 이길 수 있습니다. 평화를 찾아 줄 것입니다. !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이길 수 있다구요! 우린 모두 이... (마리모만 있으면 분명) 전투에서 이길 수 있어요!!!!!! 이 마리모를 사셔서 한번 우리 경제도 이기고 한번 해 보자구요!” 대통령 MOON이 뉴스를 통해 대규모 기자 회견을 한다.

다들 일단 하나둘 마리모를 구매해 놔둔다.

이것만 있으면 그 거구의... 암튼 이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이것을 아니 마리모 모양 인형을 또한 구매를 하여서 안고 잠을 자면서 제발 내가 사는 곳이 안전하고 평화로울 수 있도록 또한 이길 수 있도록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모두가 그것이 가장 중요한 또 긴장을 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생각을 한다.

다시 전투를 진행 해야 한다.

그들이 다시 전투를 위해 애를 써본다.

그들이 전쟁을 하지만 역 부족이다.

그냥 패배 선언을 저 거구 한테... .”

아니 너는 ㅁㅊ 소리를 하고 앉았어? 도데체 왜 이 ㅉㄹ이야! ? 왜그러는 거야! 데체!!!!”

군대원들은 아직 이기지 않은 전쟁을 위해 정신을 차려야 하는 상황이다.

그들은 과연 이길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 마리모 하나면 충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중이다.

질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자 계속 전진이다!” 비장하게 계속 총을 쏜다.

칼로 다리를 썰어 버려... .”

으어어엉!! 어어엉!!! 그거야!!!!! 좋아써! 야야 좋은 생각이다. 야야 바로 진행 시키라고!”

대장님이 칼을 들고 전쟁 하라고 일렀다. 어서 빨리 칼을 모두 들고 다리부터 썰어버려라!”

밟히지 않게 조심해!!! ! 부엉님을 지켜!”
뭐합니까!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부엉이님 비키십시요!”

그렇게 칼을 들고 거구의 괴물을 안전하게 썰어버릴 준비를 한다.

경찰대는 어서 돌아다니는 시민분들을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 시키십쇼!”

, 그렇게 하도록 하죠. 알겠습니다.”

시민분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조치를 시킨다.

아직 전쟁이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모두 안전을 하도록 하자구요. 정부에서 나눠 드린 산탄총을 들고 돌아다니실텐데요, 총말고 그냥 주방에서 칼을 들고 지니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거구의 괴물의 다리를 썰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뉴스데스크 안전전안이었습니다.”뉴스도 안전한 곳에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임시 지하 거쳐에 있는 중이다.

칼을 들고 다니라는 말에 화가 나는 시민들이다.

아니 데체 왜 칼을 들고 다니라는.. 그럴거면 왜 칼아니 샷()을 준건가 싶은... (왜 이걸 늦게 알고 이런데 왕창 돈을 쓴건가 싶은 느낌이... 드는) 느낌이다.

잘 알고 칼을 줬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죄송합니다. 샷건을 드렸는데 왜 이런데 돈을 쓰냐고 불편 하셨을 텐데 저희가 잘못 안게 아닙니다. 거구(의 괴물)가 그냥 총에 맞아도 안죽는 것입니다. 그래도 빨리 알려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저희가 칼을 특별 제작, 공격을 해야 하니까 칼을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칼을 들고 다니시고 또한 총도 구비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혹시 몰라 회수는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엉이가 대통령 MOON대신 전달을 한다.

지하에서 생활도 하며 전쟁을 한다.

아직 건축()이 망가지지 않았다.

특수 설계된 건축()로 잘 안망가 질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안전하게 있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지하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

문제가 많아서 그렇다.

지하에서 모든 주민들이 살아가다 보니 힘이 강화가 되는 부분이다.

지하에서 엄청난 강화가 이루어 지는 부분이다.

어라? 괴물을 이길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전투를 나가려 했다가 그냥 무서워서 포기를 한다.

지금 현제 상황을 라디오와 티비 뉴스로 동시 송출 합니다. 지금 보시는 부분은 거구의 모습인데요, 거구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로 잘라 버리시길 바랍니다.”

해결은 없었다.

무섭기도 하고 슾르기도 하다.

너무나도 긴장을 해 버린 탓에 실수로 말이 꼬여 버렸다.

그냥 그저 슬프다는 뜻이다.

그렇다.

언젠가 전쟁을 이긴다면 행복할까...!

잠깐!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전쟁은 언제 끝이 날까 두렵다.

슬픔을 딛고 무서움을 딛고 화가 나는 마음을 딛고 비로소 전쟁에서 승리 하는 자가 비로소 진정한 승리를 거머쥔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절말로 중요 한 것은 심각하게 우린 승리가 코앞이다 라는 생각을 자꾸 하면 곧 승리는 거머 쥘 수 있는데, 패배를 할 것이다고 생각을 자꾸만 하면 결코 이긴다고 해도 진짜로 이기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 그러니까 패배를 생각하면 패배를 할 수 있지만 승리를 거머 쥘 수도 있다!

언제 우리는 이길 수 있는지 궁금하고 어떻게든 이기고 편하게 지내자는 생각을 해야 한다.

정말!

이제 승리를 거머쥘지 궁금해 진다... .

거의 2년 반이 흘렀다.

아직도 승리는 거머쥐지 않았다.

왜 거머쥐지 않았을까?

아직 그 거구가 떠나지 않았다.

그냥 그 거구랑 친구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기지도 지지도 않게 친구로써 끝이 날 수 있게 된 것이 었다.

그래도 그 거구를 죽이기 위해 애를 쓴다.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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