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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랜드

by 기여운_부엉이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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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주제가 된 만화 같은 소설)
주인공이자 부엉이 바로 나: 우엉이(부엉이는 식상해서 부엉이 반대 올빼미가 아닌 발상 변화로, 제일 좋아하는 김밥 재료 우엉을 이용)
부주 인공:ㅇㅅㅇ(이시언(연예인 아님)), 김 부장, 김 시방, 구독자들, 이래끼, 우기
(부주 인공이 아니라 찐주 인공은 구독자임)
저자: 쿠키런, 부엉이, 김근영 와이씨

설명: 부엉이 랜드는 현실과 다릅니다. 남자의 모습을 한 사람은 여자로 불리고 임신이 가능, 여자의 모습을 한 사람은 남자로 임신이 불가이고 남장여자나 여장남자가 아니라 우리가 아는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고 또 아래가 튀어나온... 크큼... 신체 모두 남자의 모습인데 여성이고 임신이 가능함.  

 

구독자:기분 좋아요. 우엉이님이 초심을 찾다니?

구독자:우리의 작전이 통했디요?

구독자 대표:아 그러니까요?
우엉이:뭔일 있어요? 작전... (이라니?)

구독자:아;;;;;;; ;;;;;;;; 하하 아니예요.

우엉이:(??)
이설:자자 여러분 우엉이 듣겠어요.

우엉이:자자 여러분 오늘 뭐를 해볼.. 다시 지었겠다. 오러분 집을 방문해보는 컨텐츠를 찍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방문을 해보기로 해요.

이설:(아 좇됬다.) 부엉! 우리 차를 일단 타 볼까?

우엉이:아니 왜? 차를 왜타? 

이설:일단 타라면 타아!
우엉이:...?

이설:(여러분 알죠?)
구독자 대표:(ㅇㅇ.)

김시방:부엉이님 좀 타세요.

김부장:네.

이래끼:... .

우엉이:그.. 래 뭐. 알겠어.

이설:자 운전 할게요.

이래끼:면허가 있으세요?

이설:그럼요. 모르셨어요?

우엉이:이설님 무시 자제좀.

이래끼:아니 저는 그냥 놀라서... ㅎㅎ

우엉이:그래. 어디 가는데?

이설:가보시면 알아요. 여러분 시작해요.

(작가:시작하라는건 몇미터 떨어졌을떄 초심 찾자고 만든 부엉이 랜드를 폭파 하는 것.)

[잠시 1234시간(?)이 지난 후]

우엉이:왜 다시 돌아온거야?

이설:아, 그런게 있어. 그냥 몰라도 되는 그런게 있으니까 그냥 잊고 (여러분 혹시라도 부엉이님께 이야기 하면 안돼요! 저희가 선물 드릴게요)

구독자 모두:(OK!)

이설:자 다들 부엉이님 만나고 싶은 분들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지금 찾아가서 이야기도 하고 대화 나눠요. 근데 얼굴 보일 사람만! 와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동의를 하는 조건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다른데는 안올라가고 일단 라이브로만 만나 뵙시다!!!!! 자!!!!!!

구독자:저요! 아 얼굴요? 저요!!! 저요저요! 제가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아, 주소가... 개인 쪽지로 일단 보내드릴테니 만나요~ 기다릴게용~~~~~~~

우엉이:저분 한번 찾아 뵙시다. 오신다고 하셨으니까요.(?)

이래끼:좋습니다. 자 그럼 지금 바로 떠나 봅니다. 준비되셨죠?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하이 이끄죠!

우엉이:... '저런 말은 굳이 왜 뭐하러... 했어야 했나.... 너무 길다. 앗 작가놈이?'

(작가:내가 쓴걸 가지고 태클 거네 저새끼.)

[도착]

김시방:왔습니다. 작가님?

(작가:사실 우엉이가 만난 것은 저입니다. 작가인 저 입니다.)

구독자:왔구나 왔구나 부엉님이 왔.. 누구... 아 시방님! 안녕하세요. 부엉이님은요?

우엉이:뒤에 있잖아요! 하하하하 자 방은 어디로 할까요? 

구독자:방송... 가만보자... 일단은 이쪽으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방송 진행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설:아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우엉이:자 여러분 ($user$) 구독자님입니다.

구독자:안녕하시죠? 저 구독자 입니다.

(작가:사실 접니다. 작... 가 본인이요.) 

우엉이:자 ($user$)님 아니 요즘 어떻게 잘 지내시나요?

구독자:네, 뭐 그렇저렇 삼사암 하게 지냅니다.!

우엉이:요즘 근황 하루가 어때요? 좀 편안한가요? 어떤가요?

구독자:뭐 그냥 그래요, 항상 좋죠. 항상 저는 만족 스러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아침에 출근길에 열심히 작업도 하고 일(도하고)을 하고 돌아오면서 저녁거리를 장을 보고 또 요리를 하고 밥을 먹으며 저녁타임에 부엉이님 방송도 즐겨보면서 하루를 보내는 거죠. 그게 제 인생의 낙입니다. 행복해요. 

이설:다행입니다. 힘든 점이 있다면?

구독자:힘든점... 이라... 없는데요?

이설:그럼 참 다행입니다. 가끔 이런 컨텐츠를 찍어야 겠어요. (구독자님~ 화장실 가는척 할테니까 잠깐 길 안내 하는 척 와주세요) 아이고 저 화장실좀 다녀 올게요.

구독자:이쪽으로 오세요.

(작가:잠시 구독자와 이설의 상황을 보자)
이설:도움주셔서 고마워요. 자 선물드릴게요.

구독자:아이 안주셔도 되는데 ...

이설:이따가 뜯어봐요. 별건 아닙니다.

이설:아이고 좀 오래걸렸습니다.

우엉이:그럼 배가 나오신걸 보니 임신 같은데 맞으신가요?

구독자:아 네.

(작가:저는 임신을 못하는 남자 입니다.)

우엉이:임신에 대해서 힘드신 점은 없으시죠? 좀 답답하시거나 출산에 대해서 하고 싶으신 의견이나?

구독자: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곳이 편해서.. 말이죠. 정말 좋은 것 같은데요?

우엉이:하하하 다행입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구독자들을 오늘은 만나보며 이야기를 해봤는데 내일 또 여러분을 찾으러 갑니다! 기대하세욧홓홓!!!!!!!!!!!!!!!!

(방송 끝?)
우엉이:방송 끝났는데 같이 뭐 밥한끼라도 하실래요?

구독자:아닙니다. 그래도 말씀만은 감사합니다. 저 일이 있어서요. 오늘 병원 검진입니다.

우엉이:아 그러시군요. 그럼 어떻게 끝나거든... .

구독자:아 그런 수가 있네요. 

우엉이:구독자분들 하나하나 소중하니까요. 한번 저도 아기 어떤 상태인지 보러 가보실까요? 저도 아기를 낳아본 입장에서 선배인 제가 가서 지켜 봐야겠어요. 몇시까지 가야 하나요?

구독자:지금 가면 됩니다.

이래끼:(그럼) 지금 (바로) 가야죠? 늦기전에 가야 좋을 것 같아요.

구독자:자 가시죠. 여러분.

(작가:병원에 가서 구독자의 뱃속의 아기에 대해서 건강한지 최첨단 장비인 초음파로 검진을 받으니... 임신엔 별로 특별하다 할 정도로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가진통이 자주 오고 또 태동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심하다는 것이 놀라 이야기 하니 특이한 케이스란다? 뭐지 싶지만 일단 주의할 점이 몇가지 있다고 전했다. 근데 그것들을 가소롭게도 구독자 대표에게는 아기를 잘 키우기 위해 (임신전인) 그 전부터잘 이미 몇번은 배웠으며 익숙하게 잘 알고 지키고 있던 구독자 였다. 그래서 경찰도 아니 의사도 놀랐다. 고로 아기는 멀쩡히 잘 살아 있다는 것!?)

의사:조심해서 가세요. (안경을 벗으며) 난 이런 경우는 난전 처음이야! 로또나 하나 사러 가야겠어! 김간! 로또사와!

간호사:에? 로또요? 아... 알겠습니다. '왠 로또람? 뭐 좋은 일 있남??? 무슨 일이냐... 나한테 저런거나 시키고????' 

구독자:저 갑자기 급한 일 생겼어요! 저 남편이 만나자네요? 가볼게요~ 죄송해요~ 밥은 다음에 같이 해요~ 급해서 저 먼저 갈게요오오오옹!!!!!

우엉이:알았어요. 가셨네...

이설: ;;;;

이래끼:엄청나게 빠르시네... .

우엉이: ;;; ;;; ;;; ;;; ;;;

이설:우엉이야. 밥이나 먹자. 우리끼리라도.

우엉이:래끼야. 가자.

이래끼:그래야.. 겠네요.

김시방:... ... 아, 예. 하...

우엉이:가자.

모두:으응.

(밥을 다 먹음)

우엉이:배부르지 않냐???
이설:응. 그러니까. 임산부처럼 배가 나왔다.

우엉이:남자는 임신 못하잖아.

이설:그건 그렇지. 그냥 표현이잖아.

우엉이:... (아니 할말잃었다고)

이설:자 이제 일단 집에 가서 좀 쉬자. 오늘 너무 빡센 느낌이야.

우엉이:'(도대체 우리가) 뭘 했다고? 그래, 알았다.'

이래끼:저는 가서 편집이나 하고 있을게요. 같이 가실래요?

우엉이:아니야, 너 가서 일하고 나한테 넘겨. 내가 알아서 편집 할테니까 나머지.

이래끼:네.

우엉이:김시방이랑 나머지는 할거.. 뭐 일 있으면 해. 난 너 기다릴게. 래끼.

이래끼:네. 빨리... .

우엉이:편하게 해 임마. 내가 너 느리다고 욕했니? 왜그러니. 나 간다.

이설:나중에 봬요.

이래끼:응.... 알았어요! 

이설:가자 우엉이! 따라와!

우엉이: ;;;? 뭐하려고?

이설:둘째인가... 모르겠다. 아기 갖자! 

우엉이:아기는 니가 가지는게 아닌데요 씨발. 난 못해! 임신할거면 나 이혼할거야!

이설:나는 갖고 싶다거!!!! 

우엉이:니가 낳아 보라거여. 나 지금 애 하나로도 족하다거. 힘들어! 니가 키울거야? 아니라고 하겠지 씨이버얼!

이설:나는 그냥 농담으로 한건데... 뿌에잉 미워! 용서 할거야! 복수 안해줘!

(작가:용서랑 복수 일부러 반대로 쓴겁니다. 그냥 일부러 그러고 싶어서 그랬어요. 그냥 이해해 주세요.)

구독자 대표:방송 또 언제 하시려나.

구독자:오늘도 재밌었네~ 하루가 힘들지만 재밌었어.

구독자:왜 하루는 힘이 들까? 왜 하루는 힘이 들어야 할까? 그냥 힘이 안들면 안됄까?

구독자 대표:하 이럴떄 담배 하나 펴주면 딱인데 나는 안피니까 그 맛을 몰르지. 그냥 잊어버려야 겠군.

구독자:하아 심심하니까 난 사탕하나 펴야겠다. 휴.. 아이 달다. 어흫 취한다. (맥주가 들어간 사탕)

(작가:사탕은 담배를 순화하거나 마약같은걸 순화한게 아닙니다. 그냥 사탕이에요. 츄*춥스같은거 있잖아요. 그냥 그런거예요. 사탕요. 영어로 CANDY요. 오해 마세요!!! 논란은 없겠지만 만들지도 마세요!!! 만들면 깨집고 할물고 뜯어버릴겁니다. (농담일까?????? 으흫흐흐흐흐흐흫흫흫흣흣흫흫흣흣흐흣흣흣흑흗ㄱ흑흑흑흑 ㅠㅠㅠ 울고 싶다~ 울고 싶다~(?))

(작가:더는 쓸게 없네요. 그냥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데.. 어쩔 수 없죠 뭐.. 그냥 여기서 끝내야지 답이 없네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오늘 수고하세요~ 여러분!!! 나는 담배나 피러 가야겠다. (작가는 담배는 생전 한번도 피어 본적이 없는 깨끗한 사람입니다만 극중에서는 담배 피는 걸로 나오도록 설정 했다네요. ;;;;;;;;; ;;;;;;;; 어쩌라는 TMI TOO MUCH IMFORMATION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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