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가 주제가 된 만화 같은 소설)
주인공이자 부엉이 바로 나: 우엉이(부엉이는 식상해서 부엉이 반대 올빼미가 아닌 발상 변화로, 제일 좋아하는 김밥 재료 우엉을 이용)
부주 인공:ㅇㅅㅇ(이시언(연예인 아님)), 김 부장, 김 시방, 구독자들, 이래끼, 우기
(부주 인공이 아니라 찐주 인공은 구독자임)
저자: 쿠키런, 부엉이, 김근영 와이씨
설명: 부엉이 랜드는 현실과 다릅니다. 남자의 모습을 한 사람은 여자로 불리고 임신이 가능, 여자의 모습을 한 사람은 남자로 임신이 불가이고 남장여자나 여장남자가 아니라 우리가 아는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고 또 아래가 튀어나온... 크큼... 신체 모두 남자의 모습인데 여성이고 임신이 가능함.
우엉이:여러분 반갑습니다.
구독자:와 미쳤어요~ 갑자기 오시다니요?
우엉이:어라 그러게요? 제가 왜 왔죠? 안녕히계세요~
(방송끝)
(작가:구독자가 어이없어 한다.)
이설:우엉아 뭐해?
우엉이:몰라 나 실수로 방송킴.
이설:지금 나가는거 아니야?
우엉이:아니야 껐어. 나도 내가 왜 켰는지 모른다고.
이설:.. '뭐하는건데?'
우엉이:물이나 마셔야지. 아이 목말라. \[{*3*}]/
이설:'??????????? ?????????? ??????????'
구독자 대표:대표... 왔어요. 부엉이님~ 어디계세요?
우엉이:무슨일이시죠? (대표님?)
구독자 대표:아니 저 왜왔죠? 아 안녕히계세요!(ㅋㅋㅋㅋㅋ)
우엉이:(?)
구독자 대표:이정도면 복수 (아까방송에 대한거) 성공이려나... .
이설:누구야?
우엉이:몰라? 대표님이 왜 온지 모르겠다면서 오시던데?
이설:뭐지.... 뭐 왜 오신거라는ㄷ.... ....?
우엉이:'혹시나 물맥이나? 뭔데?'
이설:여보세요? 아 ㅅㅇ님~ 왜여왜여?
ㅇㅅㅇ:혹시 저희둘이 방송 하나 안하실래요?
이설:ㅇㅋ 지금 갈게요. 스튜디오로~
ㅇㅅㅇ:아, 이번에 새로 지었지... 알겠어요.
[잠시후]
ㅇㅅㅇ: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언입니다.
이설:이설입니다.
ㅇㅅㅇ:오늘은 구독자 대표님께서 방송에 대해서 출연을 하신다고 오셨습니다.
구독자 대표:안녕하세요.
ㅇㅅㅇ:네 여러분들 지금 저희가 이렇게 보이는 라디오 방송국처럼 셋팅을 한 이유는 이제 저희가 여러가지 논란이랑 사건등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부(엉이)는 라디오 첫번째 시간을 진행 하겠습니다.
구독자 대표:네, 오늘 첫번째 이야기는 방금전이죠, 방금전에 부엉이님이 방송을 실수로 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저희도 당황, 시청자들도 당황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ㅇㅅㅇ:네, 그렇습니다.
이설:어 시언님은 어떻게 보세요?
ㅇㅅㅇ:그러니까요, 저희는 관계자인데 보고 놀랬지 뭡니까? 이럴 경우도 있나 싶어요. 실수로 방송을 켰다? 이건 미친거죠.
이설: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주세요.
ㅇㅅㅇ:앗 죄송합니다.
구독자 대표:저는 요즘 우엉이님 오랜만에 돌아 왔다고 반가웠는데 오늘은 좀 놀랬어요. 초심 잃었나 싶죠.
이설:그러니까요. 초심을 어서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즌1때는) 그래도 좀 괜찮았는데 이번엔... 그렇죠...?
구독자:짜증납니다. 원래대로 돌아오길... .
구독자 대표:구독자분들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구독자:진짜 예전에 비해 뭔가 재미 없어졌어요. 그래도 좋았는데 안좋아 진것 같은.. 우리 이렇게 해보는거 어때요? 지금 만들어진 장소를 따라 만들고 우엉이님 몰카를 하는 겁니다. 없에고 새로 지은 뒤 다시 짓자고 하면서 처음으로 돌아가는거죠. 한번 도전해보죠.
ㅇㅅㅇ:구독자님이 다시 한번 해보자고 하시네요? 정말 좋은 생각 같습니다. 자 일단 시도할 만한 장소는 찾아야 겠네요.
이설:그래 한달 뒤까지 짓는걸로 하기로 하죠. 특정 장소만 열리게 지어요. 나머지는 모형식으로 짓고요. 어때요? 예산이 줄어들도록 최소한 하고요.
ㅇㅅㅇ:그거 좋네요. 처음으로 돌아가면... . 근데 좀 멀리 가는게 좋아요.
구독자:안걸리려면 그게 좋죠. 1km이상 떨어져야 해요.
ㅇㅅㅇ:10.9k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아요. 1km가 얼마나 된다고. 여보세요? 에.. 알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가능합니다. 지금 일단 가능합니다.
[그로 부터 한달뒤]
우엉이:어떻게 되는 거야? 처음으로 돌아간거네? 뭐하다 이렇게 된거야?
김시방:(여러분 아시죠?) 제가 실수로 그만... . 근데 다 지었잖아요.
우엉이:그건 그렇지...
(작가:과연 초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머지는 여러분이 상상해서 적어주세요. 댓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