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부엉이
어! 오늘도 놀러 왔는가..? 반갑네! 오늘도 이야기를 시작 해볼까... 그래, 오늘 이야기는 이곳이 탄생한 이야기를 전해 주도록 할게. 바람이 힘이 들어 쉬려고 하는데 쉴 곳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잠시 다른 나라에서 휴식을 취하고 떠나곤 했다. 많이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쉬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다. 옆에 다른 바람도 힘들어 하는 눈치가 보였다. 그래서 다른 바람과 고심을 한 끝에 바람의 나라는 탄생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다른 바람들도 하나 둘씩 들어오기 시작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바람의 나라는 탄생핫게 된 것이다. 이런 이야기 이다. 어떤가 오늘은 좀 짧았네... 재밌다고? 그럼 다행이야. 그래, 오늘도 재밌게 하루를 보내게. 뭔가 간단하게 끝나 이상하지? 그냥 그렇게 끝이래... . 뭔가 아쉽지 않냐? 그래... 이상해. 그냥 쉬려다 만들어 졌다니 말이야.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러냐? 그건 나도 그래. 뭔가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아하하 이건 좀 너무 그런가? 미안해. 암튼 오늘 너는 뭐 할거야? 그래, 하루 잘 지내 봐! (밥을 먹으러 간다.) 아이고 오늘도 오셨네요? 뭐 드시겠습니까? 네, 그럼 바로 준비 해 드릴겁니다. 준비하자! 예! 아니! 이건 이거 요리잖아. 죄송합니다. 피곤한가 봅니다. 그럼 너 오늘 쉬어! 아닙니다. 다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잘 하라고. 잘하자. 오늘 너 잘하면 일주일간 쉬게 해줄게. 예. ‘후~ 잘해야지.’ 첫 번째 메뉴 드리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오늘은 코스로 차례차례 전달 해드리겠습니다. 다 드시면 다음 코스 나옵니다. 자, 다음 코스를 준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맛이 있으신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잠시후) 다 드셨습니까? 계산 해 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문자를 보낸다.) 어? 너 무슨일이 있어? 뭐라구?우리를 너가 사는데로 초대한다고... 같이 가자고? 그래. 가자. 근데 바람을 세게 불지는 말라고? 그건 걱정마 도와줄게. 안심해. 내가 다들 불러 모을게. 그래 가자. 너희 사는 곳은 어떤 곳이야? 아아 그렇구나. 그래... 너가 사는 곳은 왜 초대를 한건가. 아 그런건가. 그래. 자내가 사는 곳으로 놀러 가는 것이 참 좋은 것 같구려. 정말 좋아 좋아. 놀러 가는거 참 좋구만 그래. 오늘 한번 놀러 가보자. 인간 사는 곳은 그냥 일하러 가는거지 그냥 가는 것은 처음이구만. 참 좋은 것 같아서 좋아 보이는 구만. 언제 가는 거여? 좀 멀구만. 역시 인간이 사는 데랑 우리가 사는 데랑은 천지 차이이구만. 좋다.... .... ... . 다 왔나? 그래... . 여기 올때마다 좋다니까. 그냥 그런데... . 나도 그건 맞는 것 같아. 뭐.... 그냥 그런거지.. . 그래. 음... 이곳이 군대구만. 바람을 한번 불어서 힘든 마음을 없에 주도록 하지. 이건 위험한게 아니야. 자네도 느끼지 않나. 나는 다른 바람과 달리 알건 안다고! 그래... 힘들지. 내가 바람을 보내 주도록 하지. 후~ 좋구만. 이곳은 참 좋구만 좋아. 음... . 뭐지... 저건 인공 바람인가... 음 안되겠네. 자연 바람을 느끼도록 해주어야지. 여기 놀러 온 건데... . 그래도 한번쯤은 이거 해줘도 좋네. 알겠습니다. 자 그럼 한번 후 불어 주도록. 예! 후~ 후~ 후~ 좋아. 그럼 여기 소개를 한번 해주세요! 네!!! 궁금합니다! 그렇게 보체지 말게. 근데 빨리 해주면 좋겠구만... . 오~ 여기는 경찰대군! 여기는 시민의 안전을 지켜 준다고? 정말 좋은것이군. 그래. 여기는 병원리다 이거군. 우리랑 약간 비슷한데 여기 병원은 그저 아픈 사람을 고쳐 주는구려! 그렇구나! 여기는 음식점이야? 음식을... 나는 이거! 나는... . 음, 그저 그렇군. 인간의 음식이라 그런가... . 사람의 음식이라 그렇게 느껴지나? 응... 그런가 봄. 흠... 나는 놀라운 맛인 것 같은데? 그래? 음... 그래. 그렇군! 사람 음식은 신기할 따름이야. 그래도 맛은 있어! 먹을만해!!! 자 다들 박수.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늘 ㄷ즐거웠네. 내일 다시 온다는 거지? 그래. 그럼 너도 쉬었다 갔듯이 우리도 일주일만 쉬다 갈거야. 진짜 즐거웠어! 고마워~x300 이 지역은 우리 보다 좀 났네. 야, 너가 여기 다 만든거야? 나는 그렇게 들었는데?그런거에요? 와~ 그럼 다.. 대단하네요?! 이제 무엇을 해볼까... 어엉! 잘 지내다 갈게. 그래요, 고맙고 잘 있다가 갈게요. 수고 해요! 대표님! 이제 오시나 봅니다. 그동안 다른데서 쉬시다 오신건가요? 안보이시더라구요. 아~ 그냥 바닷가 갔다 오섰구나... 근데 오늘따라 바람이 시원 시원 하네요? 뭐죠?그냥 날씨가 시원 한 거군요. 그렇게 이해 하는 편이 좋네요. 다시 오시니 반갑네요. 어? 대표! 어디갔었어요? (입꽉물) 야 그능 그! 그능 쉬시게 놔드어! 을른! 아.. 예... 예. 그러죠. 그럼 죄송합니다. 쉬세요. 대표님은 그저 머리 식히다가 오신거야. 그래서 멀리 다녀 오셨다 잖아. 그냥 내비러 두는게 좋아. 그냥 쉬시게. 아... 그랬군요! 몰랐네요... .그냥 너도 가서 할거 해. 대표님 저... 군대장입니다. 그럼 들어갑니다.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아, 저희 군대에서 이상 증후군을 발견을 해서... 아 나중에 올게요. 아 그냥 총은 뽀대... 아니 멋이 나서 들고 다닌겁니다. 안전은 지켜야... 죄송합니다. 아 오늘 재밌었어. 사람 사는 곳에서 놀아보는 날도 오다니! 이제 돌아가 볼까.,. 야~ 나 간다~ 안녕~ 그래! 우리 간다~ 또 놀러와아~잘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