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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랜드에 나타난 괴물들을 처단하라:re 전쟁하라

by 기여운_부엉이 202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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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랜드에 나타난 괴물들을 처단하라:re 전쟁하라

 

작가:부엉이

출연진:부엉이 랜드에 나오는 출연진 (구독자 대표, 구독자 제외)

추가된 출연진:군부대 대원들 그리고 경찰 그리고 대통령 MOON

추가로 하고싶은 말: (대통령 MOON은 참고로 문제인 대통령님이 아닙니다. 그냥 문입니다. 닌텐도 같은 것들은 홍보나 제품이 아닙니다. 여기서 나오는 제품은 모양은 같지만 사용 용도는 다릅니다.)

 

아직 그때 이후로 평화롭다.

그 괴물을 국가수?에 보낸 이후로... .

그 괴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

영화 <괴물은 죽어있다>가 떠오른다.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무서워 졌다.

그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찰대와 군대는 엄청난 생각을 단단히 하고 전쟁을 맞을 준비를 하며 단단히 각오를 임한다.

다음엔 더 큰 것이 와도 안전하도록.

일단 뉴스에 어제의 사건이 나온다.

대통령 MOON도 이야기를 하신다.

이번 사건은 정말 큰 일입니다. 이 사건을 만만히 봐서는 안됩니다. 심각한 문제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군 전력과 경찰 전력을 최대한으로 (안경쓱) 다룰... 겁니다.(비장)”

그렇게 그들은 전쟁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다.

그리고 사람들은 너무 놀라 자지러질 뻔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단단히 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 한다.

그때 나온 그 레이더 망은 무엇이었을까... 그냥 오류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린다.

원래는 오작동은 안나지만 어쩌다 한번 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닌텐도 DS를 들고 돌아다니려 하는 경찰대다.

위험한 것은 없는지 체크를 하기위해 단단히 가슴에 총처럼 닌텐도 DS를 지닌다.

비장한... 그들이다.

그들은 한마디를 외치고... “이제 우리는 죽어도 시민의 안전은 지키고 보자!”

그들은 걸어서 (평소엔 차로 하지만 이번엔 걷는다.:글쓴이) 출발을 한다.

그들은 포** 돈고 게임을 하듯이 닌텐도 DS에 집중을 한다.

앞을 잘 보며 다니라고. 기기는 우리가 보는 세상... 즉 실제랑 차이가 있으니까!”

! 오악!”

그들(경찰대)은 비장해 진다.

또 그들은 달린다.

엄청 달린다.

(달린다는 의미는 추상적인 것이다. 예시로 꿈을 향해 달린다.:글쓴이)

우엉이가 경찰대를 찾았다.

무슨 영문인지 무슨일이십니까?” 하며 의아한 듯 뭍는다.

그냥 왔어요. 사건은 없는지 해서.” 우엉이가 말한다.

... 그렇군요. ...!” 그날의 사건을 이야기 한다.

어머 정말인가요!? 혹시 모르니 안전에 주의 하라고 일러야 겠어요!!!” 우엉이가 놀라며 말한다.

급히 방송국으로 가 말을 전하는 우엉이다.

시민 여러분 지금 급히 전합니다. 스마트폰과 각종 메체에 급히 전할게 있어 바로 전송합니다. 일하시는데 죄송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어제 뉴스 보셨겠지만 안전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안전이 더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심을 하셨으며 합니다. (이상 증후 발견시) 그래서 국번 없이 뾰로롱 으로 연락 바랍니다.” 라고 뉴스를 통해 전하는 우엉이다.

부엉이 랜드 책으로도 나와 알겠지만 그는 이곳 부엉이 랜드의 대표이자 이곳을 설립한 사람이다.

그들은 이렇게 전할 이야기를 전하고 나선다.

아주 불안하다... .

우엉이는 그날 이후로도 경찰대를 자주 찾으며 위험한 일이 없는지 자주 뭍는다.

그들은 날짜까지 몇시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록표를 보며 같이 자세히 그리고 상세하게 고한다.

그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로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저희가 시민분들을 최대한 놓지 않고 지킬테니 안심해 주세요.”경찰대장이 말한다.

저는 방송을 통해 시민분들을 대피하라고 알릴게요.”우엉이가 긴장한 듯 말을 한다.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하는 때다.

아직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부엉이 랜드를 보며 시민의 안전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장한 표정을 보이는 우엉이 그리고 경찰대와 군대다.

우리 모두 할 수 있어요. 자자 이제 실전이에요. 언제 괴물들이 닥칠지 몰라요. 저번과 같은 일을 만들지 말자고. 자자 파이팅!” 군대장이 말한다.

이야!”모두 외친다.

다음날 보초를 서는 군대원들이다.

그들은 오늘도 안전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보초를 선다.

동작그만 손들어 관등성명! 화랑!!!” 옆에서 김대원이 연습을 한다.

아니지! ㅇㅇ 너 무슨 취조한냐? 관등성명 대라고 하게?

... 그냥 장난입니다. 저도 압니다. 그정도는.“

! 제대로 하라고!!!“

그렇게 그들은 오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적막은 흐르지만 아직은 평화롭지만 열심히 부엉이 랜드를 지킨다.

갑자기 누군가 온다!

손들어! 쏘기전에 누군지 말...“
갑자기 예전에 대장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자 오늘은 부대에 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식별을 하는 법을 배우겠어. 그것은 바로 수하. 초병이 먼저 정지. 정지. 정지.”를 외치고 손들어!”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움직이면 쏜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냐?” 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리고 용무가 뭔지 신원 확인을 위해 몇보 움직이라고 하고 확인이 되면 신원확인.” 하고 들여 보내 주는 것이다.“

그렇게 떠오른대로 절차를 밟는다.

크큼... 정지.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쏘겠다. 누구냐!“

! 이병 김지훈! 잠시 면회와서 외출 했다 돌아 왔습니다!“

그래, 잠시 신원 확인을 위해 몇 보 앞으로 이동해!“

, 알겠습니다!“

수색을 한다.

신원확인. 통과!“
충성!!!“
오오 잘하네!“ 김대원이 말한다.

다 정지현... 조교님의 말씀덕분에 식별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 정지현이! 그래... 걔가 잘 가르치긴 하지. 내 밑이잖냐!“
그렇습니까!“
잘해... ... 그래 계속 보초서자. 이제 0121분이니까... 03시까지 서면 되.“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날은 저물어 간다.

다음날이 된다.

부대에 별 일은 없었나?“ 대장이 말한다.

, ... 김지훈 이병이 어제 면회차 외출했다 복귀 했습니다.“정대원이 말한다.

그래? 누가 보초봤지?“
! 상병 정대원! 제가 봤습니다!“

오호 그렇구만. 요즘 너무 열심히야!“

... 감사합니다!“
보기 좋아!“

오늘도 화목한 부엉이 랜드 군대다.

오늘은 모두 쉬는 날이다.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날이 되는 것이다.

군대에서 하루 쉬라고 휴가를 1일 줬던 뜻이 깊은 날이다.

군대장이 기분이 좋다고 하루 쉬라고 명한 것이다.

그렇게 다들 기분 좋은 한때를 보낸다.

한편 우엉이는 김부장과 김시방 그리고 ㅇㅅㅇ과 이야기 중이었다.

그때 휴가를 나온 우엉이 친구 임대장을 만난다.

오 김대장 아니야! 오늘 휴가 나온거냐?“ 우엉이가 반가운 듯 이야기를 꺼낸다.

응 그렇게 됬어. 요즘 잘 있지?“
어 나야 뭐 그렇지... .“

김시방, ㅇㅅㅇ, 김부장을 소개하는 우엉이다.

반가워요. 저는 부엉이 랜드 군대 임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반갑게 맞이 해준다.

그들과 만나는 것은 오늘로 첫 만남이다.

오랜만에 휴가 나와서 우엉이랑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는 임대장인데 오늘은 왠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왠지 좋아 보인다.

임대장, 그는 친구랑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볼 수 있어 기분이 좋다.

먼저 피씨방을 가서 게임을 하고 기분이 좋게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밥을 먹고 부대로 복귀할 준비를 한다.

난 이제 가볼게. 위험하면 알리고.“ 임대장이 말한다.

. 알았어.“ 우엉이가 잘가라며 등 떠밀며 말을 한다.

그렇게 휴식이 끝나고 복귀를 한다.

아직까지는 평화를 지키고 있다.

대원들은 복귀해서 전투 태세를 미리 하고 있다.

레이더 망이 작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레이더를 고치다가 소리가 나서 레이더에서 소리가 났던 것인데 그것을 알리지 않고 모르고 있으며 그냥 고치고 있다.

시민들이 놀랄까 방송으로 전하는 대장이다.

짜증이 난 대장은 레이더 고치던 대원을 불러 혼을 크게 냈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끝이 나는 듯 했으나 이번엔 진짜 레이더가 울렸다.

일단 시민들을 대피시킨다.

우엉이도 방송을 한다.

여러분 어서 피하셔야 합니다. 이제 전쟁이 날 위기입니다. 여러분 어서 대피소로 대피하세요! 저는 상황을 보러 갑니다. 경찰분들의 지도에 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은 모두 경찰에 따라 이동을 하게 된다.

다들 안전하게 대피를 한 상황이다.

어서 이동하자고!! 맞다 경찰대에 연락해서 시민들 대피 시켰는지 물어!“

!“

분주하게 움직이는 군대였다.

한편 경찰대는 놀고 있다가 전화소리에 놀란다.

응앍... 여보에.. 아니 여보세.. ???? 뭐라고요??? !“

스위치를 눌러 위급함을 알린다.

에휴... 너는 잤냐? 우린 벌써 알고 있었다! 에휴...!“ 소리치는 이대장이다.

으엥? 죄송합니다.“ 망했다는 표정을 짓는다.

에유 이 에일리언 같은 ㅆㄲ를 어떻하지?“

그렇게 한발 늦게 전쟁터로 나가는 경찰대 230-AC-BUY이다.

-2편에서 계속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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