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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장 피그맨 (부제 좀비 피그맨의 삶)

by 기여운_부엉이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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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그맨이다. 나는 마?? 게임의 몬스터이다. 내 친구들인 좀비, 스켈레톤, 피글린, 엔더맨등과 함께 사는 녀석이다.

스티브를 공격하는 녀석이다. 사실 스티브는 내 오랜 친구가 아니라 주인이다. 20009년 처음 만들어질 당시엔 좋았었다.

그때는 내가 게임에는 등장을 안했지만 사실 나는 그의 펫이었다. 나는 그랑 같이 함께 길거리를 돌아다녔고, 함께 잤다.

그런데 어느날 그는 야생에서 배가 고픈지 여러 친구들을 잡았다. 그렇게 그는 내가 만나는 친구들이 사라진 걸 봐왔다.

알고보니 이상했다. 스티브가 그 친구들을 모르게 죽이면서, 생것으로 또 화로인가 거기에 구워서 먹고 있다는걸 알았다.

내 친구들과 연인들 또 가족들도 죽이는 것을 보고, 나는 화나서 그가 무기를 제작 하는 것을 보고 만드는 법을 익혔다.

그것도 몰래 말이다. 그리고 그가 보라색 던전 안에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 갔다가 나는 신세계를 보았다.

그 뒤로 나는 거기서 등장을 하며 계체를 늘렸고, 그렇게 나는 그를 상대하기 위해 내 친구들과 그를 죽이려 하고 있다.

전쟁을 선포하게 된 것이다. 2009년 나는 옛 추억을 떠올릴 때면 나는 미소가 나는 것은 잠시고 그가 죽기를 바란다.

내 친구들, 가족, 그리고 연인을 위해서, 나는 그것 뿐이다. 내 목표는 전세계에 있는 스티브가 모조리 죽는 것 뿐이다. 

그렇게 죽어서 내 친구들, 내 연인, 가족들 곁에서 똑같이 아픔을 당해 봤으면 좋겠고, 미안함을 평생 느꼈으면 좋겠다.

나는 그 생각만 하면서 그를 죽이기 위해 오늘도 전쟁을 벌이는 중에 있을 뿐이다. 그가 내 주변인만 안 죽였더라면.. .

옛 추억을 간직하지 않고 계속 이어 왔을 터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 지나갔을 터. 나는 그걸 본 이상은 어쩔 수 없다.

그래도 지금도 그는 내 주변 친구들을 죽이는 중이지만 나는 죽지 않고 계속 그를 죽일 것이다. 지금이라도 멈춘다면.

멈춘다면 나는 풀어줄 수 있을텐데... 는 무슨! 그냥 그를 죽이기 위해서 나는 글피에도 죽이는 궁리만 할 것이다.!!

'그만 멈춰라. 안그러면 너는 죽는 수 밖엔 없다.(**)' 욕을 수도 없이 하지만 그는 끝내 칼을 거두.... 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나도 그 칼을 거두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전쟁을 멈추면 나는 내가 본 그 신세계속 물에 칼을 던져 버릴 것.

칼을 던지고 예전으로 돌아가 돼지의 삶으로 돌아가 예전 추억을 되살릴 것이긴 하나, 나는 피와 바람을 부르는 그 녀석.

그 녀석만 죽일 것이다. 난 사실 그를 죽이긴 싫지만 어쩔 수 없다. 난 과거에, 그리고 지금도 피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피의 눈물을 계속 흘릴 것 같은 느낌이다. 이미 그의 손에 죽어버린 그들을 위해서 피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내가 본 신세계에 오는 한 계속 죽이고 말 것이다. 그가 어리든 늙었든간에 말이다. 나이에 상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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